대선 준비는 채워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새창]

힘들지만 대표가 해야죠. 후보는 당 밖에서 대표는 당 내에서 힘을 모든게 선거 입니다.

973 2016-06-13 00:48:38 0

관리형 대표는 대선후보의 매니저입니다. [새창]

http://radio.ytn.co.kr/program/?f=2&id=18846&page=3&s_mcd=0214&s_hcd=01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2053110408280557#imadnews
이 당시 대표 경선은 이박단합 이슈가 모든 이슈를 흡수 했습니다. 친문 비문구도로 경선이 치뤄지고 당의 분열은 대선기간 내내 계속 되었죠. 대선 승리를 위한 역할 분담이 좋지 않은 결과를 낸 것입니다.

972 2016-06-13 00:44:20 0/6

관리형 대표는 대선후보의 매니저입니다. [새창]

123명의 의원들을 활용 못하면 18대 대선 재판이죠.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처절한 실패 끝에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비문계를 못 구슬리면 무난하게 반기문 대통령 나옵니다.

971 2016-06-13 00:42:32 0

관리형 대표는 대선후보의 매니저입니다. [새창]

이박단합은 동교동계의 박지원 원내대표와 친문계의 이해찬 대표체제로 당의 중심계파들이 손잡고 대선 치루자는 좋은 취지 였습니다. 이 당시는 박지원 의원도 친노로 구분 되었습니다.

970 2016-06-13 00:40:01 0/5

관리형 대표는 대선후보의 매니저입니다. [새창]

관리형 대표는 역할이 다르죠. 더민주는 후보를 위해 돌아가야합니다. 대표도 그 길안에 있습니다. 문재인 전대표를 빛낼 사람이지 자기 정치 할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969 2016-06-13 00:37:57 1

대선 준비는 채워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새창]

더민주의 123명 의원들을 다 활용할수있는 분이 대표가 되야죠. 문재인 전대표가 못하는 조직분야를 해야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968 2016-06-13 00:35:58 0/9

관리형 대표는 대선후보의 매니저입니다. [새창]

대선경선에서 김두관 손학규 고문이 보여주신 화려한 개판을 말한것입니다.
이박단합으로 문재인 후보가 내정된 분위기가 되니 개판이 가능했습니다.
계파색이 없는 대표 였다면 이만큼 개판은 못했습니다

967 2016-06-13 00:33:28 0/9

대선을 위해 친노는 물러나 있어야 한다??? [새창]

관리형 대표로 가는건 선거의 기본입니다.

966 2016-06-12 18:20:26 0

"관등성명 대고 술 따라"..추태 부린 경기도 여성의원 [새창]

교육위원회 여성의원이 4명인데 간사 한명빼면 3명입니다. 금방 특정 되겠네요.

965 2016-06-07 23:23:47 1/4

민주당 대선후보는 힐러리의원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새창]

힐러리 의원이 매파라는건 선생님한테 처음 듣는군요, ㅎㅎ

964 2016-06-07 23:23:27 3/7

민주당 대선후보는 힐러리의원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새창]

샌더스 의원이 너무 많은 거품에 쌓여 있어 지적해 보았습니다.

963 2016-06-07 23:22:50 1/6

민주당 대선후보는 힐러리의원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새창]

매직넘버 달성한게 경기 끝 나온겁니다. 샌더스의원이 슈퍼 대의원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건 억울 할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아무말 안하다가 자신이 지지 못 받으니 문제 삼는건 더민주 비주류가 개판치는 전형적인 방식이죠, 더민주 대선경선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때도 이렇게 반응하실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962 2016-06-07 22:47:32 0/7

캘리포니아 경선을 앞둔 버니 샌더스가 던진 메시지 [새창]

문재인 전대표가 경선 승리를 확정지었는데 손학규 전대표가 경선 무효를 주장하면 개판치는게 아닌가요?

961 2016-06-07 22:27:29 0/9

캘리포니아 경선을 앞둔 버니 샌더스가 던진 메시지 [새창]

민주당 경선은 힐러리 의원이 승리 확정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이 무시하고 개판치는 중이에요.

960 2016-06-06 17:15:18 2

정의당을 기억 해주세요 [새창]

이러한 민생의제와 함께 19대 대선과 7대 지선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 되고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