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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2016-05-03 17:41:02 0
어차피 내려올 사람 왜 [새창]
2016/05/03 17:35:46
끝까지 체면은 챙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비난이 없었으면 쉽게 풀릴걸 어렵게 왔네요.
673 2016-05-03 17:37:57 5
김종인대표가 바라는 예우는 체면 아닐까요? [새창]
2016/05/03 17:22:22
이해찬의원 복당은 당내에서 반대하는 사람 꽤 될것입니다. 전당대회 이후에 복당 되겠죠.
672 2016-05-03 17:37:24 4/5
김종인대표가 바라는 예우는 체면 아닐까요? [새창]
2016/05/03 17:22:22
표현상에 문제는 많았지만 원내 1당은 만들었습니다.
671 2016-05-03 17:36:56 4
김종인대표가 바라는 예우는 체면 아닐까요? [새창]
2016/05/03 17:22:22
비례 사태가 시작인데 이것도 김종인 대표가 뒤집어 쓴 측면이 있죠.
어차피 비례정도는 주고 모셔 올 분입니다.
670 2016-05-03 17:26:36 2
김종인 "빠른시일내 전당대회 준비","인격과 예의 갖춰야" (사퇴 시사) [새창]
2016/05/03 16:46:53
갈등조정 해서 총선 승리 했습니다.
669 2016-05-03 17:25:05 4/4
김종인대표가 바라는 예우는 체면 아닐까요? [새창]
2016/05/03 17:22:22
정청래씨 류의 비난이 사건에 발단이었죠.
668 2016-05-03 17:24:35 3
깡통 경제민주화 김종인!!은 증명하라!! [새창]
2016/05/03 17:10:25
이런 저급한 비난이 예의를 갖추지 못한 비난이죠.
667 2016-05-03 01:50:45 1
[새창]
더민주에서 1년 넘게 준비한 더불어 성장론을 김종인 대표가 보증하는건데요.
노무현대통령 준비 못하고 대통령 취임한거는 사실이죠.
정태인류랑 관료들 힘겨루기하다가 축출되고 나서는 관료랑 seri보고서로
경제 하셨어요.
이번에는 준비 잘해서 그런 일 없어야죠.
666 2016-05-03 01:41:23 1
종교든 정치든 지지자들은 메시아를 원합니다 [새창]
2016/05/03 01:26:41
민주진영의 정통성이 없는 후보의 승리 보다는 좋은 후보의 패배가 다음을 예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시민 전장관도 이명박대통령 시대와도 나라 안망한다 이야기 하고 다녔구요.
665 2016-05-03 01:35:19 1
종교든 정치든 지지자들은 메시아를 원합니다 [새창]
2016/05/03 01:26:41
노무현대통령이 고건등 대선주자 주저 앉힌건 명예로운 패배를 위해서 였죠. 정동영을 낳을 줄을 몰랐지만요.
664 2016-05-03 01:30:14 1
종교든 정치든 지지자들은 메시아를 원합니다 [새창]
2016/05/03 01:26:41
명예로운 패배가 있나요. 노무현대통령이 명예로운 패배 하려다가 이명박근혜 낳았죠.
663 2016-05-03 01:28:30 3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독재하에서나 가능했던게 아닐까요? [새창]
2016/05/03 01:14:21
호남의 패배를 단독으로 질 수 있나요? 호남조직이 넘어간 상황을 생각 해야죠.
662 2016-05-03 01:27:12 0
노무현 대통령 이후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새창]
2016/05/03 01:09:58
닭과 계란이죠 뭐 악순환입니다.
661 2016-05-03 01:26:00 0
노무현 대통령 이후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새창]
2016/05/03 01:09:58
선거국면에서 중앙당의 도움을 못 받아서 개인기로 당선 되고 당선되고 중앙당 무시해서 다시 분란나고 또 도움 못 받는 악 순환이죠. 리더중심으로 단합 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660 2016-05-03 01:22:38 1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독재하에서나 가능했던게 아닐까요? [새창]
2016/05/03 01:14:21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선생님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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