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아나키스트 선생님이 더민주를 사랑하는 방식도 있죠 ㅎㅎ. 다만 거친 언사를 정제 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553 2016-04-24 02:01:34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정치 오덕이라서 10년동안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6155.html
이러한 논리에 대한 민병두 원장의 인터뷰네요. 참고하세요.

552 2016-04-24 01:59:26 0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다문화가정의 수를 알게 되시면 이런 말 못하실겁니다.

551 2016-04-24 01:58:58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민족이나 국가주의 말고도 애국주의의 근거가 될 수 있다라는 논리입니다. 강요된 애국주의는 안 되겠지요.

550 2016-04-24 01:57:06 2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코알라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하적 표현이라는 지적이 있어 변경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의견도 맞지만 고건이라는 좋은 후보를 쫒아 낸것도 사실이죠. 고건이 나왔다면 괴멸적 패배는 없었을겁니다.

549 2016-04-24 01:54:38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공화주의 이야기 했는데 환원적 논쟁을 하자고 하시네요? 헌법에 열거된 민주주의를 통해 애국주의을 끌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가주의적 애국주의 대신에요.

548 2016-04-24 01:52:43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민족적 자긍심도 나쁜건 아닌데 헌법애국주의로 가야죠.ㅎㅎ

547 2016-04-24 01:52:10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원래는 운동권이었는데 힘들어서 올해 접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더민주를 지지하게 되었구요.

546 2016-04-24 01:51:10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소위 교회의 목사님 논리인데요 동성애랑 애국주의 애국가 안부르고 차별 방지법 만드다더라 ㅎㅎ

545 2016-04-24 01:50:14 4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저는 괜찮습니다. 이런 분들 많이 만났는데요.ㅎㅎ

544 2016-04-24 01:49:43 3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총선 이후 환영받아야 할 김종인 대표를 비난하는 분들이 많아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543 2016-04-24 01:48:21 4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대표의 관계를 좋게 보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후 이번 총선 처럼 단합된 선거는 없었죠. 더민주는 항상 중앙이 분란을 일으켜서 후보들이 개인으로 당선되고 그에 따라 다시 지도부를 무시하는 패턴이었습니다. 그걸 처음으로 김종인 대표가 깬거에요.

542 2016-04-24 01:45:45 2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운동권 시절에도 선배들한테 보수라고 규정되었는데 그게 맞았나 보네요. ㅎㅎ

541 2016-04-24 01:45:01 2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2012년의 경험을 통해 친노진영이 당권과 대권을 독식하였을때 생긴 폐해를 생각해 봤습니다. 주류가 비주류를 배려하지 않으면 비주류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출합니다. 그게 2012년 대선경선 파행이구요

540 2016-04-24 01:42:55 1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헌법애국주의는 밑에 애국주의 관련 글이 있어 소개했구요. 전투형코알라는 코알라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하적 요소가 있다고 해서 개정했습니다. 애국주의를 수구진영이 독식하는것도 지구적 현상이기도 하구요. 목사님의 주요 논리죠 동성애와 애국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