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2014-03-05 20:20:26
0
제가 알기론 벽 말고는 딱히 막히는거 없을텐데여.
장벽 같은 오브젝트 아니라 지형이요.
장벽 같은 오브젝트 아니라 지형이요.
304
2014-03-05 2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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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발 잘 쓰시면 좋은데
막발 '만' 잘 쓰시면 문제입니다.
ex)막발 믿고 앞으로 나가다가 털리는 카인
막발 '만' 잘 쓰시면 문제입니다.
ex)막발 믿고 앞으로 나가다가 털리는 카인
303
2014-03-05 12:30:44
0
사실 처음부처 왼쪽이 앞에 오른쪽이 뒤에 있었던 겁니다.
움직인 다리가 오른쪽 다리가 되니 저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아마 그 전에 다리 꼬고 앉아 있었나 보군요.
움직인 다리가 오른쪽 다리가 되니 저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아마 그 전에 다리 꼬고 앉아 있었나 보군요.
302
2014-03-02 18:52:05
19
투더문...
마지막 뚜 - 뚜 - 뚜 - 뚜우 ---
게임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지금도 달을 향해 날던 그 때가 잊혀지지 않음 ㅠㅠ
마지막 뚜 - 뚜 - 뚜 - 뚜우 ---
게임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지금도 달을 향해 날던 그 때가 잊혀지지 않음 ㅠㅠ
301
2014-03-02 16:23:04
0
1년 무사히 지나갈 겁니다. ㅎㅎ
어 물론 예상보다 기일게 느껴질 거에요.
어 물론 예상보다 기일게 느껴질 거에요.
300
2014-02-28 18:04:13
8
마를렌이 방울에 사람을 가두고 막 터트리려는 그림이군요.
안에 사람은 아직 안 그리신거죠?
안에 사람은 아직 안 그리신거죠?
299
2014-02-26 01:39:54
2
어느 정도의 진입 장벽은 있어야 한다고 보지만요.
마영전의 진입 장벽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보고 '어? 한 번 맞춰볼까?' 가 아니라 '저걸 어떻게 맞춰;' 이 정도로요.
물론 맞추시는 분들도 있지만 맞추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맞추셨더라고요.
아무튼 옛날 마영전 그립네요.
지금처럼 버튼 누르는게 아니라 그 당시의 리얼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섞은 액션의 손맛은 그립네요.
마영전의 진입 장벽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보고 '어? 한 번 맞춰볼까?' 가 아니라 '저걸 어떻게 맞춰;' 이 정도로요.
물론 맞추시는 분들도 있지만 맞추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맞추셨더라고요.
아무튼 옛날 마영전 그립네요.
지금처럼 버튼 누르는게 아니라 그 당시의 리얼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섞은 액션의 손맛은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