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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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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실업하시고 술만 드셨어요.
그 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난폭햐지셔서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우리 가족들이 편해지려고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어요.
그래도 변하시는게 없으시자. 유리 가족은 아버지를 내쫒았어요. 그 때 까지만 해도 속 시원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때. 아버지는 술마시다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장 야버지 사진을 보면서 정말 싫었던 아버지였는데. 펑펑 울었어요.
작성자 분과는 다르겠죠. 전 그 때는 아버지를 싫어했어도 과거에는 우리를 사랑하셨던 아버지 셨어요.
너무 안 좋게 말하시는것 같아서 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