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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머먹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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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2022-07-18 07:57:07 2
허허 일베나오유나 지껄이던 사람이 돌아왔네 [새창]
2022/07/16 04:05:30
꽥. 스캇 취항. 변태네
1349 2022-03-02 09:03:29 2
[새창]
이건 도배로 신고요
1348 2022-03-02 09:02:59 2
[새창]
이것도 신고요
1347 2022-03-02 09:02:45 1
[새창]
신고요
1346 2022-02-11 20:52:00 0
지금봐도 재밌는 국내영화 띵작 모음.jg [새창]
2022/02/09 22:06:07
왜 난 저기 있는 영화를 거의 다 본건가...

내눈이 이상한건가.
내취향이 이상한건가 ㅠㅠ
1345 2022-01-30 13:38:46 2
이경규가 뽑은 차세대 여자 MC.jpg [새창]
2022/01/29 17:45:49
저도.. 여고추리반은 어떤 한명 때문에 안보고 있네요..
1344 2021-12-28 16:08:52 1
일반인과 우울증 환자의 차이 [새창]
2021/12/27 03:33:55
평생 우울증 상태. 1번인적이 한번도 없어서 어떤 느낌인줄 모르겠어요..ENFP특징인건가 싶기도 하고...
1343 2021-12-23 14:47:13 0
박종철 열사가 간첩이었다는 소릴 하는 사람이 있네요. [새창]
2021/12/22 20:45:44
이때싶 일베들 신났네요.
봐라.
드라마에서도 얘기 하지 않느냐.
그정도로 대중쏴된 이야기 였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뭔가 있으니 이런드라마도 나오는거 아니냐.
좌파정부 빨갱이 정부라서 덮고 있는거다
1342 2021-12-21 13:32:25 2
김혜수가 청룡영화제 뒷풀이 안 가는 이유 [새창]
2021/12/21 00:59:40
그래도 유흥 좋아하면 어떻게든 힘이나서 갈텐데.
그냥 집순이 같아요. i....ㅎㅎ
1341 2021-12-21 08:13:01 14
학생들 글쓰기에 충격받아 논문 쓴 교수님 [새창]
2021/12/20 15:56:46
낡고 허름한, 세월이 켜켜히 내려앉아 공기마저 낡은 듯한 편의점..?
1340 2021-12-21 07:09:59 1
금수저 서장훈.JPG [새창]
2021/12/20 18:56:26
그때 라면 하나 가격 50원. 쭈쭈바 10 원.
1339 2021-12-17 09:50:51 1
전역 후 엄마 찾아간 아들 [새창]
2021/12/16 19:34:22
코 끝이 찡하다 못해 아프네요. ㅠㅠ
내 새끼도 저런 늠름하고 멋진 남자르 자라주었으면..
1338 2021-12-03 10:41:54 5
[새창]
네. 전두환도 시대의 희생양이었을 뿐이니 욕해선 안되는거죠.

딱 이말과 동치합니다.
1337 2021-11-29 14:22:39 0
"명란젓 원조 논란=헛소문" 이라는 분 때문에 글 씁니다. [새창]
2021/11/28 15:53:58
어란이 조선의 최고급 음식이었다는걸 보면 답이 나오죠. 어디가 먼저인지.
1336 2021-11-17 08:33:14 0
시골 텃세를 부셔버린 디씨인 [새창]
2021/11/16 06:40:13
호카케가 뭔가요? 나루토 안 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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