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봄소풍 가겠다고 20대 중반인 처자가 귀여운 3층도시락이랑 그림도구 싸들고 갔죠
그림그리면서 도시락 까먹는데 하필 동네유치원소풍일과 굡쳐서 아이들에게 둘러쌓여서 강제능욕ㅋㅋ
제가 그래서 동네산을 유치원애들 퇴원시간에만 갑니다

470 2015-05-06 15:52:29 0

생활의 달인 회 백반집 편을 보며.. [새창]

고양에 죽통찜? 나와서 외조모님 7*세 생신으로 가서 먹었습니다
문어 오래익어서 퍽퍽하고 질기고, 닭은 영계가 아닌 큰병아리 찐거고, 심지어 직원이 계산잘못해놓고 의심해서 10분이나 있었습니다
뒤에서 다른 상에 있던 손님들 나갔는데 먹은게 거의 반은 남았는데 외국인노동자들 정리안하고 앞에 손님있는데 그거 먹더군요ㅋㅋ
거기서 항의하면 보여줄 사진있으니 문제없을 겁니다
k방송사에서 나온 한판에 족발에 갈비에 나온집이 집근처라 갔었습니다
어쩌자보니 당일에 방송찍었어요ㅋㅋ 음식 맛은 있는데 다 달고 느끼해서 카메라에 말했더니 먹는모습만 나오고 편집
방송에 나온집 두번다시 안갑니다

469 2015-05-06 15:40:49 1

[새창]

저승길안내에 불법조업은 절대 좋은경험 아닙니다
그사람들 감옥안에서 좋은경험 못해봤나봅니다
동남아에서 해저체험할때 내부 물고기등 노터치에 산소량 50에 근접하면 바로 수신호하고, 물에 들어갔을때 바로 잠수하지않고 수신호 하는법, 산소 새거나 안들어오나 일일이 체크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468 2015-05-04 17:06:54 4

부모가 된후 이런 실수 해보신분있나요? [새창]

저희집은 딸 셋인데 한명 부르는데 나머지 두명 이름 불러야 나옵니다.
막내가 일찍간 고3이니 17년 3개월째요
막내 돌잔치때도 언니들 이름부름ㅋㅋ

466 2015-05-04 00:31:12 0

[새창]

담당부서에 전달했다는 매크로 답장 받았습니다2

465 2015-05-04 00:24:29 35

[새창]

11화해 안했습니다
변명식의 사과문만 늘어놨죠. 근데 변명식 사과문만 던진다고 있던일이 없던일이 되는게 아니죠
가해자인 가재가 사고쳐놓고 수습은 피해자가 하는게 사과인지 모르겠네요

464 2015-05-02 02:50:15 0

(여자분들만) 보통 한끼에 얼마나 드세요? [새창]

죄송하지만 저는 저것먹고 아이스크림 파인트 받겠습니다

463 2015-05-01 05:24:32 0

페리카나는 왜 이렇게 생명력이 질길까요? [새창]

교촌이 91년 생입니다. 25살이죠.
우리 입맛과 같이 맛있게 계속 변해와서 살아남는거 같습니다

462 2015-04-29 15:12:33 13

의외로 해외에서 인기있는 한글 티셔츠 [새창]

윗줄 글자크기 키워서 씨가 밥앞으로 내려가게 하고싶네요

461 2015-04-28 14:24:58 1

건달할배 채현국.jpg [새창]

좋은일하는거에는 뻔뻔해지고 안좋은 일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부끄러워해야하는데 그걸 반대로 하죠

460 2015-04-28 14:22:38 3

⊙_⊙ 국방부가 지금 .... 뭐라고? [새창]

ㅋㅋ2차 경술국치세요ㅋㅋ?
을미국치인가요ㅋㅋ?
국방력 자주권을 스스로 팝니다

459 2015-04-27 17:26:33 1

그림쟁이의 10년 [새창]

저는 퇴보하던데.. 진화론은 금손이야기죠

458 2015-04-27 16:41:46 28

위치헌터 8권 이후 표절추정장면 정리 (1) [새창]

한국 좀 책낸 만화가가 그린 독스회지 잘봤습니다

457 2015-04-24 01:37:45 0

혹시 커피 브랜드도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포장지에 닭? 칠면조 같은게 그려져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