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간 물렁한 망고가 () 위가 뾰족한 이런 모양이잖아요. 뾰족한 쪽을 위에서 +자 모양으로 칼집내서 껍질을 손으로 벗겨내고 드세요. 2. 아니면 칼로 반을 자르고 좀 넓직한 양식용 스푼(정말 물방울 모양같은 스푼)으로 껍질과 과육 사이를 찌른 다음 퍼내듯이 과육을 분리합니다. 이 두방법이 무른 망고나 적당히 씹히는 식감 있을정도로 상태라면 제일 편해요.
태클거는건 아니지만 중고나라에서 파는건 개봉제품이거나 개봉후 1~3회정도 쓴 제품 아닌가요. 깨끗하게 썼다고 해도 개봉후에는 배송중에나 보관중에 열이나 직사광선에 의해 변질되었을 확률도 있을수있죠 좀 비싸더라도 판매점가서 제대로 사는게 좋은거같네요. 사용후에 트러블이 생겼어도 배상받을 확률이 적어지죠
조카랑 손주 데리고 같이 갔을때 아이가 이제 갓 100일 좀 지나서 아직 채우고 다닐때였죠. 카페 갔을땐 카페에 그런 구역이 없어서 자리를 잠깐 직원분한테 봐달라고 하고 셋이서 화장실 가서 갈았습니다. 아기고 어른이고 간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게 당연한거죠 왜 그걸 식당에서 처리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