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입은 학생의 사진에 대한 초상권 보호가 없었던건 기자가 잘못했네요
그런데 안전장비도 하나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는 기자가 함부로 건들였다가 위에서 피해학생을 짓누르는 폐자재로 인해 더 큰 사고가 생기니 기자가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보단 근처에 있는 구조대원을 불러서 빨리 대처를 해야했었던거 같네요.
아직 안전하지도 않은 현장에 기자들은 들어가서 사진찍는건지..
원출처는 http://atokniiro.tumblr.com/post/53328909517 이분이고 트위터에서 번역한거죠. 요즘은 그림에 워터마크 처리 해서 서명 다 넣게 되요. 인터넷에 올리면 퍼가라고 올린거 아니냐고 말듣고 정말 어이없었죠. 인터넷에 올린것도 다 저작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