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ㅋㄱㅋㄱ무슨 드립을 나이든 상사가 치는 더러운 드립처럼 쳐놓고 역시오유야 웃대가야지 역차별??? 와 입에 댄다 어쩌고 하는데 개더럽다

250 2017-08-21 12:48:18 1

팩트로 암살하는 수준.jpg [새창]

진짜 악플을 팩트폭력이란 단어로 포장한듯..
저러니 일부사람들이 무례하게 할말못할말 다 내뱉는걸 솔직한거라고 포장하지

249 2017-08-14 21:24:31 0

[새창]

핳.....실외.......주말부터 검색해보니 비오는건 알고있었어요ㅠ 그래도 격렬한 비만아니면 운영한다니 재밌게놀고올게요!

248 2017-08-13 10:26:31 5

여혐당한 영상 유투브에 하나 올렸다고 ㅋㅋㅋ [새창]

유튜브 수익어쩌고 하는것도 엄청난 개소린데 심한
욕들으면 차단하라고 사람들 엄청 말하네요 에라이 너는 길가다 누가 욕하면 귀차단 하고 걸어가라

247 2017-08-11 23:31:20 0

조커가 ' Why so serious? ' 란 말을 하는 심각한 이유 [새창]

영화도 예술작품이고 그걸 만든 감독은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예술 중 하나인 미술작품을 만드는 작가는 분명 자신의 생각,의견을 넣어 작품을 만들겠죠
그렇지만 완성본을 바라보는 여러사람들의 느낀점은 많은 사람 수대로 다양하겠죠
작품을 세상에 낸 이상 그 작품의 의미는
작가가 만들어낸 그 의미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미술쪽에선 그런 부분을 인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예시로 든 미술작품과 영화라고 다를 것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246 2017-08-11 23:02:30 2

자각몽 활용 사례.창조적 도구로의 활용 [새창]

오오 꼭 코끼리자동차가 토템같네요

245 2017-08-07 02:29:58 1

완전 멋진 황금 계란 만드는 방법 [새창]

흰자를 좋아하는 저는ㅠㅠㅡ
흰자로만 꽉차있으면 좋겠다..

244 2017-08-06 10:25:39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저렇게 하면서 깨어있는 지식인척은 다하겠지

242 2017-07-29 00:01:41 1

[새창]

한끼만 먹는 안좋은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교촌 허니콤보가 너무 먹고싶어요ㅠㅠ 혼자 다먹을텐데!

241 2017-07-28 23:55:06 0

[새창]

이성없는 음식점알바생은 웁니다 꺼이

240 2017-07-28 23:53:54 0

[새창]

핫 저도 요새 꿈에서 웬 이성들이..출몰해요..

239 2017-07-28 23:22:21 1

사소한 것에도 화가 치밀어요 [새창]

혹시 어느정도 참는 성격이었다면 이때까지의 화들이 적정선을 넘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스트레스를 풀만한 취미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38 2017-07-28 23:19:55 0

[익명]이제 예의 없는 애들 이해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새창]

저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보니 예의없는 친구들은 아무리 재밌고 해도 결국엔 거르게 되더라구요..

237 2017-07-27 00:18:07 5

소대장님 이 길이 확실합니까? [새창]

와 안경안끼고봤다가 털 요상하게 달린 뱀인줄... 꼬리부분에는 전갈 독침처럼 튀나와서 독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