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된 문명에서 피어난 새생명 [새창]

이분 안 나타나면 신변에 변고가 생긴거니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947 2017-01-29 20:19:45 0

이과생의 포켓몬고 [새창]

결합각도가 맞지않는데?

946 2017-01-25 16:30:00 107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저는 손톱만 버프되어있는데 저보단 나으신듯ㅠㅠ

945 2017-01-16 20:56:26 0

예전에 과게에서 '동물을 죽이지 않고 고기를 얻는 기술'에 대한걸 봤었는 [새창]

쎄일오일이 망했듯 경제적 가치가 우선순위라 쉽게 실현되기는 어려워보이긴합니다만, 미래에 대체될 기술이 상용화 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A4한박스를 2만원대로 만들수만 있다면!

944 2017-01-12 13:45:51 31

어느 한 생명을 살린 따뜻한 입김 [새창]

진격의 거인이 붙잡고 코앞에서 헐떡대는데 인사할 여유가 어딨음?

943 2017-01-11 11:51:42 0

카광의 사이버 매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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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17-01-09 18:25:25 3

카톡사진 좀 골라주세요 [새창]

작성자 생긴거 가지고 놀리지 맙시다.

941 2017-01-09 18:18:50 0

그가 걸음을 멈출 수 없는 이유 [새창]

기차가 무슨 은하철도999 인가, 심우주 여행급 특급열차네.

940 2017-01-09 18:04:22 51

오빠 우리 부모님 여행가셨..... [새창]

이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때 안됬나요? 보호해줘야살아갈듯 한데.

939 2017-01-04 18:25:20 0

현직 포병 병사입니다. [새창]

100일휴가때 집에서 늦잠자는데 아부지가 안일어나냐 이야기듣고 관등성명외치며 직립하던 기억이 ....ㅠㅠ

938 2017-01-03 19:01:58 2/19

도약없이 나는 비행기.GIF [새창]

해리어 프로토모델 시험영상이네요. 불안정한 이륙이었지만 수직이륙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의미있는 시험이었습니다.

937 2016-12-31 23:35:36 1

주토피아의 진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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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16-12-31 23:32:33 0

휴~ 이제 살았어... 차 안에 숨었으니 안전해 [새창]

도시락배달왔네

935 2016-12-31 23:30:46 9

강력해보이는 불상 [새창]

머신건은 세계만물과 소통할수 있는 좋은 대화수단!

934 2016-12-30 13:23:02 6

[새창]

허전해서 그래도 댓글하나 두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