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 대결 하실래요? [새창]

아.아.... 조물주님이시여~ 제가 계시대로 이 방을 들어오고 삶의 의욕을 찾았습니다~

587 2014-10-05 16:35:30 103

[새창]

남자둘이 모텔에 가둬놓고 야동이라도 틀어줬나 ㅠㅠ 아 힘들었겠다..

586 2014-10-05 16:30:09 8

흔한 오유인의 고백법.jpg [새창]

이론은 이미 다 알아요~ 저 정도 이야기하는 건 이미 마스터햇음!

585 2014-10-04 15:36:09 53

산책중 우연히 발견한 어떤글 ..소름주의 [새창]

의도가 먼지는 알자나요.. 이해했으면 받아드릴꺼만 받아들이고...

584 2014-10-04 08:14:14 0

시즌 3 우승자 확정 [새창]

성지순례 미리왔습니다. 여친생기게 해주세요!

583 2014-10-04 07:30:31 3

본삭금) 고무장갑+쇠젓가락+콘센트=? [새창]

전기가 고무장갑의 절연을 뛰어넘습니다. 감전이죠.. 감전되고 바로 손을 떼면 살아남고 미쳐 손을 떼지 못하면 지속적인 감전으로 고무장갑은 녹아내립니다.

582 2014-10-02 10:15:05 64

예전 군대있을때 후임병 면회로 난리난 썰 [새창]

직속상관이어도 자신의 신분을 명확히 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는 문책하지 않습니다.

581 2014-09-27 12:04:19 1

명언 뒤에 30세 무직을 붙이면 허탈해진다. [새창]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게 어디서 약을 팔어. (아귀/30세/무직)

580 2014-09-27 12:00:02 0

실시간 40팩 [새창]

우와와왕~`-' 더해더해~

579 2014-09-27 11:55:44 0

[새창]

여자들끼리 그렇게 심도있게 생각하면서 만날려고 그러세요~ 편하게 밥 먹쟈~ 콜? 이러면 되는데.??

578 2014-09-27 09:35:46 1

[새창]

1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ㅏ

577 2014-09-27 09:33:14 177

[새창]

173cm 차이나니 제가 이겼습니....허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6 2014-09-27 00:07:21 0

대선 직전 박근혜의 걱정 [새창]

이머병...

575 2014-09-26 20:51:32 23

[새창]

형이 잘 안 웃는데.. 이건 웃었다.. 베오베보내야함..

574 2014-09-26 17:40:30 0

러시아 공사장에서 벌어진 총격전... [새창]

함마드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