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등록된 '소름끼치는 박근혜의 두 얼굴'은 허위사실 [새창]

정보감사합니다 아무리 시국이라도 옳고그름은 짚고가야죠

482 2014-05-20 14:0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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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유리멘탈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轄他助要(할타조요) 입니다. 타인을 잘 다룰줄 알고 중요한 일에는 늘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http://kr.shindanmaker.com/224430

481 2014-04-29 18:3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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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신 연장보다는 포신근육향상에 관심갖어주세요 그 무신 운동?

480 2014-04-26 10:1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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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을 본듯한 자료다!

479 2014-04-23 02:07:26 0

이게 여긴가요..? 야동에 관한 실험 [새창]

현자타임은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한 뇌의 발악이었습니다! 2d지향적인 형제들이여

478 2014-04-22 20:37:48 0

새누리당 예비후보, 흰옷 입고 선거 운동 '황당' [새창]

아직 국민의식이 미개하여 이게 통하니깐 하나 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인드일듯.. 여러분 오래오래 기억합시다.

477 2014-04-22 15:38:07 3

시사인 촌철살인.txt [새창]

글보니깐 공감되네, 모든것이 대통령때문이라던 년놈들이 이제 종북좌파 국민때문이라하네..

476 2014-04-22 15:34:00 0

[분노주의] 청와대 "라면에 계란 넣어먹은 것도 아닌데 왜?" [새창]

대변인이 관위에 못질하네, 호구들이라 이정도면 아닥하겠지 했나?

475 2014-04-21 19:1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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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는 사진을 찍기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제목으로 기사나가는 걸로 기대했었다.

474 2014-04-21 19:06:31 0

'정몽준 아들 발언'에 변희재 "표현의 권리 줘야" [새창]

가끔은 이 분은 스스로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 살아갈 것 같습니다. 뻔히 보이는 수작에 여기저기서 세는 바가지 추스리기도 힘들텐데... 어지간한 위인이라면 방콕할텐데 이 분은 넘치는 정력으로 '부정력왕'이십니다.

473 2014-04-21 16:03:04 0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새창]

1 내용에 토다는 건 아님. ㅠㅠ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런말도 이제 맘대로 못하겠다 ㅠㅠ

472 2014-04-21 16:02:41 0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새창]

속지마세요... 그래도 커플입니다!!

471 2014-04-19 20:3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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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470 2014-04-18 16:2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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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지간 하면 댓글같은거 오늘같은 날은 참는데... 너 좀 말을 함부로 하는듯.. 조용히 기도하고 있자. 헛소리 그만하고.

469 2014-04-14 19:47:38 0

날씨가 참 좋군 [새창]

99군번입니다!!!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잘살다와! ㅋㅋ ㅋ ㅋ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