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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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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4-03-02 06:43:40 0
투명인간 초능력이 갖고싶다 [새창]
2014/03/02 03:00:11
이거보세요 친구들과 어디를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5점
422 2014-03-02 06:40:09 0
숨은 그림 찾기 [새창]
2014/03/02 05:49:24
청설모님 안녕하세요. 얼굴인증은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421 2014-03-01 12:53:08 0
전화기 설치하러온 기사랑 두근두근썰.. [새창]
2014/02/27 13:53:34
아마 여자분이 내심 불편한 기색을 보이니 억울한 마음에 대장이 먼저 반응한듯
420 2014-03-01 10:42:53 1
약19)명쾌한 답변 .. [새창]
2014/03/01 09:14:17
허리부러트리지 마시라고 추천!
419 2014-02-28 19:08:01 6
아... 밑의 작전병글관련 비문...PPT 제가 죽일놈입니다. [새창]
2014/02/27 20:37:59
00군번 통신장교 였습니다. 일단 ㅎㅎㅎ 가볍게 웃고... 왜 되지도않는 실력에 작전병이 모션을 어설프게 갑자기 넣기 시작하지? 나름대로 보긴좋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작전병은 근무열외 야근을 무한루프했고 심신미약 단기기억상실 우울증까지 보이며 조용하게 전역했습니다.
나비효과라곤하지만..

근원을 알고나니 좀 보고싶긴하네요.

작계보며 역정내던 대대장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418 2014-02-28 16:52:05 0
인류가 망할 징조 [새창]
2014/02/28 16:33:16
하늘에다 침을 카아악- 투...
417 2014-02-23 06:43:35 0
[익명]암..걸렷대요... [새창]
2014/02/22 22:06:59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416 2014-02-22 10:07:23 0
대학교 학부에서 수석이 됬어요! 그리고 전액 장학금!! [새창]
2014/02/19 00:06:40
축하합니다. 부러워요
415 2014-02-18 12:02:19 0
부산외대 학생이 쓰는 부산외대 경주 오티에 관한 진실 [새창]
2014/02/18 06:12: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살아남은자의 고통을 잘 감내하시길 바랍니다.
414 2014-02-18 11:50:31 4
인실X 후기 [새창]
2014/02/18 08:53:16
당신의 넓은 아량이 언젠간 복이되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413 2014-02-18 11:44:52 0
[새창]
왜 저에게 욕하시나요 ㅠㅠ
412 2014-02-18 09:58:02 185
19)새신랑의 욕정 [새창]
2014/02/18 03:33:22
세상이 점점 내 상식에서 벗어나고있다.
411 2014-02-17 13:06:17 0
( o)( o) (o )(o ) [새창]
2014/02/17 08:51:22
하아... 저는 팔도 보였는데...
410 2014-02-17 12:35:59 8
[새창]
저 새우는 암컷일까 수컷일까... 미묘하게 보이는데...
409 2014-02-17 12:30:13 0
어그로끌기로 담합한 요즘 통신사 광고.jpg [새창]
2014/02/17 12:20:45
1 당신이 푸르딩딩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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