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윗 분 말씀대로 발품 파셔야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워낙 매장이 다양하고 파는 것도 다양해서 저도 원하는 거 사느라 시간을 좀 많이 썼습니다.

너의 이름은. 굿즈 같은 경우는 제가 갔을 때는 (1월 초)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도 팔 정도로 많은 곳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8398 2017-02-12 20:05:24 0

이런 먼치킨물 작품 어떤게 있나요? [새창]

2017/02/12 19:54:21

다커 댄 블랙-흑의 계약자

주인공이 짱짱 멋지고 센 첩보원인데 평소에는 순박한 유학생인 척 합니다.

8397 2017-02-12 02:20:42 93

나의 이름은 [베드 엔딩] [새창]

2017/02/12 01:35:40

나의 이름은.

8396 2017-02-10 00:18:20 1

뻘)아...이작소 어떻게 쓰죠? [새창]

2017/02/09 23:13:07

빼어난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서도 일단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니까요.

좀 낮춰서 표현하자면 장사를 하는 느낌으로 소개하려는 작품의 먹히는 포인트를, 보시는 분들이 알기 쉽게 쓰는 것(가독성)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전 조금 싸게 싸게 먹히는 방법으로 갈려고 합니다. 자기 만족은 못 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제가 소개하는 작품에 눈독을 들여주신다면 그 정도는 감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8395 2017-02-09 22:41:08 0

[새창]

아키하바라는 진짜 천국이었는데... 아하하

8394 2017-02-09 19:40:27 0

에반게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 근황 [새창]

2017/02/09 19:16:48

진짜 군대가기 전에는 볼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3 2017-02-09 03:10:12 0

4월은 너의 거짓말 이제사 봤는데요. [새창]

2017/02/09 02:25:54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로봇아빠의 역습 추천드립니다.

8392 2017-02-08 16:37: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