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걸 봐야 똥을 눌수있어요 ㅠ [새창]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먹어보세요. 변비 해결될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저처럼 물중독되니까 주의 하시구요..

252 2008-10-12 07:50:45 0

진정한 애국자다. [새창]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일본인이면 한글은 몰라도 大韓民國이라고 써있는 한자는 알겠죠..

251 2008-10-07 13:20:29 0

윈도우 팁이랄까 한문공부하실때 도움 [새창]

안뜬다는 분들 글자쓰는데에 커서는 놓으신건가요...

250 2008-10-07 08:55:12 0

씽크홀 [새창]

왠지 그랑죠가 솟아 나올 것 같은데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구나...

249 2008-10-04 08:32:57 1

마음의 소리 248화 <고등학생> [새창]

중2 때 대학생이냐는 소리를 들은 나는 뭐지....

248 2008-10-03 12:07:34 6

"SCV와 직장인의 공통점" [새창]

SCV는 그냥 SCV끼리 고쳐줘야죠.
그나마 플레이어가 고치라고 했을 때만이지만...

247 2008-10-03 09:54:59 9

무안단물, 기적의 물 [새창]

사람이 살아나는 건 그렇다고 치고, 세탁기가 고쳐졌대 ㅎㅎㅎ

246 2008-10-02 10:38:13 0

남자들의 시선은 어쩔수 없어 [새창]

부럽다...

245 2008-10-01 17:28:05 0

ㅠㅠ계속 엑박떠요 [새창]

1 익스플로러 6 버전 쓰는 사람은 그게 없을텐데요...

244 2008-10-01 16:40:52 0

[15?19?;;]동생아..니 방 방음 잘 안된다 ㅡㅡ [새창]

인커밍 폴더에다 TXT로 편지 하나 남기세요.
제발 집에 혼자 있을 때만 보라고...

243 2008-10-01 16:40:52 0

[15?19?;;]동생아..니 방 방음 잘 안된다 ㅡㅡ [새창]

인커밍 폴더에다 TXT로 편지 하나 남기세요.
제발 집에 혼자 있을 때만 보라고...

242 2008-09-30 11:02:17 6

이준기 [새창]

근데 이름이 뭐예요. 그냥 궁금하네...

241 2008-09-28 11:30:40 0

엄마친구의아들의 아들... [새창]

왼쪽 얼굴에 저건 키스마큰가...

240 2008-09-28 11:25:21 1

제가 귤까는 법이 독특한가요? [새창]

꼬릿말전체보기 하기 전에 '아.. 히딩크'라고 생각했는데, 영화감독이었다니...ㅡㅡ;

239 2008-09-25 13:40:33 1

80년대생인 분들은 공감할 96년도 최대 히트곡 !!! [새창]

1111 영턱스도 그닥 나오자마자는 아닌데요.

'훔쳐보기'라는 데뷔곡이 먼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