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님의 대선주자 초청 강연회 공지 [새창]

우리집 근천데 회사랑 멀어서..

1512 2017-01-03 21:56:41 0

세정이누나 어휘력 [새창]

아 나도 해보고 싶다..

1511 2016-12-31 01:20:44 0

야!천정에 못 좀 박아라 [새창]

네 천장이 맞아요.

1510 2016-12-29 17:55:38 7

제가 제작한 '헤엄'이라는 제목의애니메이션입니다! (1분짤) [새창]

큰 대(大)자인줄 알고 대학교 진학의 어려움을 얘기하는 줄 알았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1509 2016-12-25 07:40:18 0/6

[새창]

고양이나 개가 여자사람을 얕보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1508 2016-12-14 12:46:11 11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아싸 [새창]

캥거루 코알라는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 저기는 오스트리아라네요.

1507 2016-12-14 08:29:42 2

검정티+체크테니스치마+무릎양말+벨벳초커 [새창]

윗 사진 마네킹에 옷 입혀놓고 찍은 건줄 알았네요.

1506 2016-12-13 12:38:31 0

19후방주의) 그거 아닙니다 [새창]

혹시 한 입 물었을 때 하얀 거 나오나요? 치즈라든가..

1505 2016-12-13 08:31:23 9

[스압]전생했더니 야무치였던 건 [새창]

손오반 아버지가 야무치라는 설이 전혀 근거없지는 않을지도...

1504 2016-12-11 18:24:48 35

[새창]

부르마입니다.

1503 2016-12-09 17:16:39 0

오늘자 박근혜(1952년생)의 운세 [새창]

아.. 우리 어머니도 52년생인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일이 나랑 똑같네.. 음력이어라..

1502 2016-12-09 11:27:22 14

일본의 한국 사랑 [새창]

한국에 있는 일본사람 청문회라서 그런가 보죠..

1501 2016-12-09 07:43:09 101

코카콜라의 무서운 기술력(스압) [새창]

하지만 캠페인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사람들에게 콜라만 공급해서 콜라 중독으로 만들고,
그 결과로 인해 어린 애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당뇨병 환자 급증했다고 함.
로 다큐에서도 나왔던 일임.

이 부분은 빼고 가져오셨네요.

1500 2016-12-07 03:15:42 58

수고했다고 주셨는데... [새창]

뚜껑 부분이 부풀지 않은 걸로 봐서 상하지 않은 것 같네요. 냉장고에 넣어 둔 거라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좀 찝찝하죠.

1499 2016-12-03 20:25:14 0

[새창]

머리는 사람한테만 쓰는 표현이고, 닭은 대가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