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이야기 [새창]

긍정적으로 생각하시죠.
기러기 아빠일 수도 있잖아요.

1767 2018-02-20 21:07:16 19

[새창]

기자회견 보니까 감독이 대놓고 노선영 선수한테 책임 다 떠넘기네요. 그리고 몸살은 무슨 지가 나오지 말라고 했겠지.

1766 2018-02-17 07:30:57 0

1940년 재즈 댄스 댄스~ [새창]

팔이 늘어난 것 같은데??

1765 2018-02-16 18:09:53 0

어렵지 않게 한국을 제패한 일본인들 [새창]

몸이 일부는 이미 점령.. 아닙니다.

1764 2018-02-08 12:14:11 1

보스 집사 [새창]

발기술이 그게 아니었구나...

1763 2018-02-02 21:38:26 13

오랜만에 조깅을 했더니 목이 탄다(뱀 주의용) [새창]

어깨 위까지요.

1762 2018-01-27 12:02:26 107

사신 : 자 이제 갈 시간이다 고양아 [새창]

1760 2018-01-21 21:56:00 13

혐성 고양이.jpg [새창]

냥아치

1759 2018-01-21 11:32:04 6

[새창]

히익~ 변태 어떻게 오나홀을 목안마기로 볼 수 있어요?

1758 2018-01-19 20:03:38 3

싸울때 한국책이 유리한 이유 [새창]

개인적으로는 이거

1757 2018-01-09 23:15:37 1

복싱하는 고양 [새창]

1756 2018-01-09 23:04:27 13

성경을 믿는 자들의 논리 오류 [새창]

연필깎이님이 강요를 안 한다면 기독교인이 아닌 겁니다. 성경에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는 구절이 있거든요.

1755 2018-01-04 21:35:03 0

오사카 여행하면서 본 번역들ㅋㅋ 마지막은 초월번역! [새창]

좌변기에 걸터앉아서 싸지 말라는 건가요?

1754 2018-01-01 15:58:32 6

회원 가입인사 드립니다. [새창]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