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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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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걸린문젠데....
고소하다는 사람들 정말 무서워요..
말을 아무리 막했어도..그랬다해도 죽어도 싼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자기 목숨왔다갔다하니까
이제 깨닫겠죠 메르스가 가볍게 볼게 아니였구나 하고요..
나만아니면된다! 내가 걸리겠어??
이런생각이였는데 이제 바뀌었겠죠.
위에서 워딩해준거 말해서 얻는 권력 , 병원내입지
이런거 죽으면 말짱꽝인거 알았으니
다 낫고나면 다르게 말하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심하게 말했다고 하면서 사과할수도있는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