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가 맨스플레인???... [새창]

저 원래 사람 트페미 메갈 워마드 옹호하는 트윗 많이 써요 믿고거르는....

1258 2017-02-21 17:57:39 5

[새창]

저 분 영상들 보면 파아란 색 물고기가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엄청 예쁜데 맛있을까궁금해요
해산물 잘 못멋는데 물고기 잡는 영상들 보면 멍때리고 보게되네요ㅋㅋㅋㅋ

1257 2017-01-25 22:31:02 0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초1때 하도않은 거짓말 했다고 반 애들 전체가 돌아가면서 큐대로 후드려맞은 기억이 있네요ㅋㅋㅋ그래서 제가 큐대를 좀 무서워함...
초5때는 스승의 날때 알아서 선물 5000원 이상 가져오라는 선생도 있었고
고2때는 담임이 왕따당하던걸 알면서 교묘히 저만 괴롭히고 이때가 제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근데 이제는 교수도 또라이들을 많이 만나네요^^

1256 2017-01-25 22:12:11 0

변비를 해결하는 방법 [새창]

그거생각난다 치즈장인....

1255 2017-01-23 16:50:52 2

여긴..다 작은 분들만 계시는거죠? [새창]

4번 저만 전혀 공감 안되나요;;;;
복근운동하면 힘들어서 죽고싶다라는 생각만 드는데

1254 2017-01-22 16:04:38 36

일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새창]

11 으어억 그림 너무 귀여웡 심쿵 난다요 요난다

1253 2017-01-22 16:03:12 15

다른 애들은 만지면 찰진 가죽과 살이 만져지는데 [새창]

눈빛이 인간들도 서열정리 시킬 눈빛ㄷㄷㄷㄷㄷ

1252 2017-01-22 12:54:17 17

동물들 중 친화력 갑 [새창]

마나짱 나온는 영상 봤는데 진짜 소리도 잘 내지도 않고 눈도 멍 무념무상에 잘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물도 좋아하는데 중요한건 부모하고 새끼가 ctrl+c ctrl+v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 2017-01-22 02:09:47 0

응딩이가 가장 아름다운 악당 .jpg [새창]

엉덩이 한번만 찰싹 때려보고싶다 하앍

1250 2017-01-20 13:09:43 2

어느 초보 식물러의 분노 [새창]

???본문은 이해가 가는데 윗 댓글은 대체 무슨 식물일줄 알고 키웠던거지???

1249 2017-01-20 12:30:50 2

이지혜 기자 '너의 이름은은 여성을 대상화 해서 불편하다' [새창]

까는것 이전에 별의 목소리 제가 다른 작품 본 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멀쩡히 살아있는 남자주인공 죽이곸ㅋㅋㅋ
뭔 까기를 전에 작품 이해부터 해야지 에라잌ㅋㅋ

1248 2017-01-20 00:46:23 0

일본의 어느겨울 [새창]

어....일본어쌤이 겨울에 훗카이도로 털게먹으러 갔다가 한 일주일 넘게 갇혔다길래 뻥인줄 알았는데 이해가 가네요...

1247 2017-01-12 19:36:20 0

일주일전 꿈인데요 중국 무당이였어요 [새창]

어 그 뭐라고 해야되지 우리나라에서 굿을 하면 방울을 딸랑딸랑 울려서 신을 부른다고 한다잖아요 아니면 창피한데....
그거처럼 가지고 있으면 신이랑 이어지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제가 꿈을 꾸면 제가 다른 사람이더라도 모르는 이상한 상황이더라도 그냥 알아요
그냥 당연하게 알고 있어요

1246 2017-01-12 19:08:21 1

[새창]

텀블러에 소아성애 19금 연성을 올려서 소아성애에 민감한 외국인들한테도 난리가 나서 것도 좀...

1245 2017-01-11 20:15:31 0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발명품 top 3.jpg [새창]

1번은 생각해보니 우동같은 굵은 면 먹을때 빡쳐요....
2번은 저도 싫은데 왼손잡이인 친구가 쓸때마다 몸에서 본능적으로 거부한다고 맨날 빡쳐해하고
3번은 낮은거 배면 담날 아침에 목에 담이오는 저는 좋아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