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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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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015-12-20 06:29:29 0
[새창]
오오 감사해요!!!짱신기!!!
928 2015-12-20 06:29:10 0
[새창]
Aㅏ....아아...
926 2015-12-18 22:10:30 0
인간극장 미친 미모 독일 소녀 세나 최근 근황 [새창]
2015/12/17 21:04:35
독일의 맥주는 세계제이이이이ㅣㅇ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5 2015-12-18 01:05:41 1
[새창]
돈벌레...? 돈벌레(그리마)라면 징그럽다고 충분히 할만한데...히이익
924 2015-12-17 15:15:19 28
토토로 감독님 [새창]
2015/12/16 20:29:51
쟈근 마나짱 귀여워ㅠㅠㅠㅠㅠ그나저나 감독님 도넛 하루에 16개 함냐함냐 하시더니 진짜 곰처럼 되셔부렀.....
923 2015-12-15 23:31:08 1
이말년이 정계에 진출하려는 이유! [새창]
2015/12/15 17:51:36
존예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친구 뾰루퉁한 표정 귀엽다ㅋㅋㅋ볼빵빵ㅋㅋㅋㅋㅋㅋ
922 2015-12-15 22:47:13 16
[새창]
언...니...? 헉 엄청 예뻐요!!!!묘하게 떽띠한 입술하고 눈!!!!
921 2015-12-15 22:14:07 0
눈으로 만든 테디베어 [새창]
2015/12/13 14:27:30
머슬머슬 허슬허슬...
저기는 미대앞일거같다...조각과에서 만든가타...
920 2015-12-15 08:40:06 0
기어다니는 여자 [새창]
2015/12/14 23:07:50
ㅎ.....기어다니는 귀신....저같으면 기절할듯...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
919 2015-12-13 23:24:49 0
님들 지금 실황인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새창]
2015/12/12 20:32:15
헐 저는 혼자 자는데 2-3명이서 자꾸 어깨 툭툭치고 깨워서 동생들인줄알고 쌍욕을 했는데 살짝 깨보니까 본가가 아니라 자취방 저혼자....
그리고 다시 꿈인가보다 하고 다시 잤는데 계속 야 야 하면서 저를 부르면서 툭툭 건드려서 온갖 쌍욕을 퍼부으면서 온몸을 뒤척이니까
그새 사라지더래요....작성자님은 ㄱㅈ같은....
918 2015-12-13 23:09:09 8
[새창]
헐.....운동하면 건강해져야되는데 죽어갈듯....
917 2015-12-13 22:10:57 0
[새창]
ㅡㅇㅡ ㅣ
916 2015-12-13 20:35:10 0
누가 나에게 사과를 줬어, 아주 신선한 사과를 말이야. [새창]
2015/12/13 16:14:15
보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신이니까 사과로 누구 후드려 때려서 죽일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
915 2015-12-13 20:22:00 0
[새창]
오오....이런 옛날 이야기 완전 좋아하는데 그 흰 천은 도술일까요 눈속임일까요 완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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