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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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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4-07-25 19:29:09 0
덕후주의보 [새창]
2014/07/24 00:52:04
맨 처음부터 카심보고 심멎... 또 홍패보고 심멎
으앙존잘님ㅠㅠㅠ
658 2014-07-21 09:49:34 0
제친구는 잘때 무슨짓을해도몰라요..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4/07/21 02:44:17
인간자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7 2014-07-18 21:21:15 0
[새창]
저게 넘어지지 않는게 모토라고 들었어요 빙판위에서도 휘청휘청하면서 잘걷던데ㅋㅋㅋ
656 2014-07-14 04:05:32 1
귀여운 병아리를 길러보자 ^_^ Can your pet! [새창]
2012/09/08 22:14:24
스테파노!!!!!!!!!!!ㅠㅠㅠㅠ
655 2014-07-11 21:05:53 0
빌게이츠가 당신 컴퓨터에 숨겨둔 것 [새창]
2014/07/11 13:17:35
같이 있는 town 파일도 들을만 한데요?? 여행시작 느낌??
654 2014-07-06 22:34:48 0
닥터후 포니화 [새창]
2014/07/06 20:24:04
9대닥터 갈기(...)그래도 짱짱 닥터!
653 2014-06-26 20:55:24 0
성진국의 쩌는 중학교 2학년생의 몸 [새창]
2014/06/25 18:52:26
Hodor
652 2014-06-25 01:04:53 0
물 놀이를 막기 위한 지차체들의 노력 [새창]
2014/06/24 20:31:02
미친 산 아래에 있는 마을은 어떻게 하려고;;;
장마때 물난리 나는데
651 2014-06-18 23:23:16 68
남의 햄버거 훔쳐 먹은자의 최후.jpg [새창]
2014/06/18 19:02:02
그거생각나다 미국에서 마트에서 남자가 장보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남자를 깨물었는데 그 애엄마한테 애가 자기 깨물었다고 말하니깐
제 애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세요? 이럼 그래서 빡친 남자가 머리를 굴린 끝에 제가 에이즈에 걸려서요ㅇㅇ. 이랬더니 애엄마가 사색이 됨
이썰 생각난닼ㅋㅋㅋ
650 2014-06-15 23:48:31 5
흔한 대학교 와이파이 이름 [새창]
2014/06/15 20:11:37
성실관이라니..흠칫
649 2014-06-13 12:16:03 1
국산과자 죽는소리.jpg [새창]
2014/06/13 04:20:05
오!!!광주에는 조대후문에 있던데!!!!마쉬멜로우가 1000원이어서 완전 행복했어요ㅠㅠ
648 2014-05-24 22:00:45 0
선거철만 되면 생각나는 붐바스틱 누님 [새창]
2014/05/24 13:12:00
헐 우리학교 앞같은데ㅋㅋㅋㅋㅋ춤추는거는 못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7 2014-05-17 17:51:44 0
포경 甲 bgm주의 [새창]
2014/05/17 16:01:50
포경이 아니라 할례 아니에요??
646 2014-05-17 17:50:19 0
[새창]
흔드는 샤프는 뭐예요???
쓰는 부분 바로 옆에서 누르는건 알겠는데...
645 2014-05-17 17:03:43 17
저 진짜 소름끼치는 꿈 꿨어요..소오름 [새창]
2014/05/15 23:05:32
어...저는 처음보는 고아원?보육원같은 데에서 막 공기가 뿌였고 노을이 졌서 하늘이 완전 빨갰는데
엄마가 저를 데리러 오셨어요.
그런데 공원놀이터에서 놀던애들보고 제가 엄마께
"쟤네들은 왜 집에 안가요?" 하는 순간에 모든 애들이 놀던걸 멈추고 얼굴 싹 굳히고 돌아봤어요;;;
그리고 엄마가 저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갈 데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애들이 엄청 막 불쌍하고 안쓰러웠어요 제 그 상태 정신연령이 한 6살쯤 됬는데도...
이 꿈을 꾼지 한 2,3년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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