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참.. 휴... [새창]

휴... 그랜트 ㅎㅎㅎ
심각한 제목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왔다가 웃고 갑니다 ㅎㅎ

26 2015-06-03 21:08:37 0

[새창]

결혼하는데 뭐 보태줄 것도 아니고 소개팅을 시켜줄 것도 아니면서 오지랖 넓은 분들 참 많지요
너무 신경 쓰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25 2015-06-03 21:05:26 0

저 욕먹었어요ㅠㅠ 한번만 토닥토닥 해주시면 인될까요? [새창]

토닥토닥..

24 2015-06-03 20:59:12 0

[새창]

저도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조금만 더 참아 보세요

23 2015-06-03 20:56:35 0

[새창]

무슨 말을 해도 이상해질 까봐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음..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마음을 나누고 교감하는 행위 중 하나가 ㅅㅅ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만 하고 혼자만 쾌감을 느끼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꼭 삽입만이 전부가 아니기도 하고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11센치 정도는 다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민망하니까 괜히 에둘러 대답하기)

22 2015-06-02 19:03:09 0

[새창]

히믈내요 슈퍼파월...

21 2015-06-02 19:01:54 0

방문수 20회 이하는 조용히 하세요.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 2015-06-01 02:24:19 0

30대 아재 패션..... 2015.05.30 [새창]

30대 아재.. 라고요?
(황급히 거울을 부수며)

19 2015-06-01 02:23:15 0

심장테러, 심쿵, 귀여움 조심하세요~ [새창]

아이고 귀여워라..

18 2015-06-01 02:21:26 0

드디어!! 저도!! 메테오 마스터!! [새창]

수고하셨어요. 멋지십니다..!

17 2015-06-01 02:19:37 0

[익명]이거 제가 철벽남인건가요? 제가 심심풀이 땅콩인가요? [새창]

원래 그분 성격이 솔직하고 꾸밈없고 털털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

16 2015-06-01 02:16:51 0

[새창]

아......ㅠㅠ

15 2015-06-01 02:15:03 1

가끔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새창]

저도 사랑합니다. ^^

14 2015-06-01 02:11:20 0

[익명]대자연이 자꾸 저보고 같이 지옥으로 놀러가쟤요 [새창]

하긴 그 정도로 고생하셨으면 병원은 다녀오셨을 것 같군요..
정말 너무너무 버티기 힘드시면 진통제라도 드시구요...
그것도 별 효과 없으려나...
음... 저도 그저 힘내시란 말씀 밖에.......

13 2015-06-01 02:07:22 0

[새창]

작성자님도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