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의 남자가 날 쳐다본다를 7글자로 줄이면? [새창]

내용만 보고 혹시나 싶어 작성자를 봤더니 역시였다.

6813 2023-05-15 13:49:13 9

알리에서 직구한 배트맨 조명 [새창]

무엄하다 알리

6812 2023-05-15 13:38:45 2

[새창]

현실은 저것보다 훨씬 미친일 천지입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판단하셨나보네요.

6811 2023-05-15 13:32:03 8

남편을 3일 굶기겠다는 C컵 와이프 [새창]

이거 보니까 이번에 당결사에 나온 부부 생각나네요. 왜 잠자리를 안하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아내가 살쪄서 여자로 안보여서 안한다던 쓰레기 남편...

6810 2023-05-15 13:28:34 7

학생들 약올리는 충청북도 도지사 [새창]

김영환 도지사가 저렇게 지시한건 아닐거 같아서 딱 꼬집어 도지사 잘못이다라고 말하기 뭐하긴 합니다만 왜 유독 국짐당 관련자들은 서민들 공감대와는 동떨어진 일을 자꾸 하는걸까요? 덕분에 평소 수장들의 권위의식과 반서민 의식이 어떤지는 잘 알겠네요.

6809 2023-05-15 11:48:12 0

[새창]

으으으으으으...... 김치찌개의 개는 게가 아닌 개라고 알려주고싶다.....

6808 2023-05-15 11:46:12 0

아이돌하느니 노가다 하겠다! [새창]

노가다도 아니거니와 비하성 용어이므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6807 2023-05-15 11:42:31 0

한국판 어벤져스 히어로 [새창]

와... 아이한테 CPR하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한 일 했네요.

6806 2023-05-15 11:32:01 2

[새창]

주작 아냐? 라고 생각할 만큼 어이가 없네요.

6805 2023-05-15 11:30:22 0

[새창]

받는쪽이 사랑이라고 느끼지 않는 이상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6804 2023-05-15 11:28:13 1

ㅎㅂ] 콜롬비아 폰 도둑의 최후 [새창]

아싸라비아~

6803 2023-05-15 11:27:31 0

일본 고가 노트북 한국 출시 [새창]

사양 괜찮으면 호환성이 중요한 현장 같은데서 쓰면 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저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데탑 빵빵한걸로 쓰고 말겠네요.

6802 2023-05-15 11:17:26 5

살면서 걸러야하는 친구 유형 [새창]

그래봤자 지가 먼저 시작했고 같은 어류로 놀린거라 상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801 2023-05-15 11:16:34 1

살면서 걸러야하는 친구 유형 [새창]

첫 시작만 봐도 피해의식이 느껴지는데 점점 스스로 그걸 눈덩이처럼 키우기까지 하네요.

6800 2023-05-15 11:08:47 0

기둥뿌리 뽑겠다고 덤비는데 태연한 민주당 ㄱㅐㅆ [새창]

수박들은 생각하겠죠. 그러게 꼬투리 잡힐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지금 정권은 꼬투리를 만들어서 씌울 수 있고 그게 지들이 될수도 있다는걸 모릅니다. 당장의 자기 이익만 보는 국짐과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