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지른 죄가 많은 안농운이라 말이 안되는거 같지만 박그네때 지금의 국짐당 공범들이 공멸하지 않은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얘기 같네요.

5926 2022-11-01 22:39:56 1

외국과 한국 할로윈 파티 비교, 21세기 주요 대형 압사사고 [새창]

문제는 원래 안했던게 아니라 하다가 만거라는거

5925 2022-11-01 22:37:30 0

컴퓨터 견적 부탁드립니다. [새창]

13세대 E코어 효과를 보시려면 가급적 윈11을 쓰시기 바랍니다.

5924 2022-11-01 16:37:32 13

한 총리, 외신에 "치안 인원 더 투입했더라도 한계 있었을 것" [새창]

까고 있네 진짜... 그건 사후 수습 문제고! 적재 적소에 경찰들이 진행 방향만 잡아주고 도로 1~2차선 추가 통제랑 지하철 무정차만 했으면 저런일 안생겼어!

5923 2022-11-01 16:31:57 35

워싱턴포스트가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지도자’ [새창]

아마 전세계에서 지지율이 가장 낮은 대통령을 말하는거겠죠?

5922 2022-11-01 11:38:04 26

해밀톤 호텔 불법증축 [새창]

호텔 입장에서는 억울할만 하겠네요. 불법으로 증축한건 맞지만 저게 사고의 결정적인 원인이냐 라고 한다면 고개가 갸웃거리긴 하거든요.
저런것에 휘둘리지 말고 이번 사건의 최대 책임은 통제 및 관리의 부재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5921 2022-11-01 10:34:10 0

박근혜가 왜 탄핵 당했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일까?? [새창]

일단 참사를 핑계로 집회나 시위를 통제하려고 하겠죠. 그렇다고 막아질 촛불이 아니겠지만요

5920 2022-11-01 10:27:26 52

"이 와중에도 누군가는 끝까지 레고랜드를 탐하고 있다" by 빙삼옹 [새창]

빼돌리는일에는 진심인 것들...

5919 2022-11-01 10:17:50 3

[새창]

안돼. 이딴 고추는 버려야돼!!

5918 2022-10-31 22:46:00 5

이태원 사고 다음날 홍대 [새창]

11님이 잘못된건 아니예요. 많은 사람들이 참사를 뒤로하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저 사람들은 일상이 아니라 즐기러 가는거잖아요. 충분히 공감대가 부족하다고 느껴질만하죠

5917 2022-10-31 22:40:16 4

[새창]

노콘입...

5916 2022-10-31 13:45:08 18

상사가 꼰대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직원 [새창]

미리 정해진 회식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술을 권하는건 문제가 될 수 있죠.

5915 2022-10-31 11:42:08 10

[혐주의]사람 공격하는 핏불을 백초크로 제압 [새창]

다른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저런게 가능하겠지만 혼자 당하고 있다면 팔 한짝을 내어주고 눈을 찌르거나 하면 그나마 대응 가능하지 않을까요?

5914 2022-10-31 11:37:35 3

이태원 참사 책임 전가를 위한 굥의 선택은 누가 될까요? [새창]

저는 저기 있는 아무한테도 책임 안묻는다에 한표.
괜히 낮은 지위의 사람들 잘라봐야 티도 안나고 오히려 역풍이 불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시장을 내치기엔 아주 큰 손실로 생각하겠죠.

5913 2022-10-31 11:34:21 3

작년에도 위험했던 이태원 그 골목. 할로윈에 마약, 몰카만 통제하라? [새창]

애초에 경찰도 들어가면 못움직일거 같은데 무슨 단속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