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90도 사과' 권성동 "프라이버시라 더는 언급 안 할 것" [새창]

공적 인물의 업무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문자가 프라이버시??

5357 2022-07-27 13:48:38 0

건물주가 같은 사람인 듯 [새창]

동트넘

5356 2022-07-27 09:22:50 6

[속보] 질병청 “국민분들께 각자도생방역 오해 일으켜 죄송하다.” [새창]

누구는 머리가 하얗게 새고 수척해질만큼 고생했다. 거기 널럴한 자리도 아니고 지금이 그럴때도 아니야

5355 2022-07-27 05:58:55 4

최근 NBA 루키 수준 [새창]

블럭 당한 선수 : 이 십세가...

5354 2022-07-27 05:57:47 0

[새창]

상황이나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저런 행동은 그루밍에 가깝습니다.

5353 2022-07-27 05:53:55 0

[새창]

cctv라도 보여준다고 해보세요. 복도 비추는거 있을텐데 방에 도우미 들어간거 없으면 믿을수밖에 없겠죠. 아마 있지 않을까요?

5352 2022-07-26 00:56:14 9

한동훈 공략법 [새창]

박주민의원이 이상민 장관 질의 할때도 비슷하죠. 쿠테타가 내란인데 본인은 다르게 생각한다. 그게 끝입니다. 본인 생각만 관철하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만 침착하게 얘기하면서 버티면 장땡이예요 쟤들은

5351 2022-07-25 23:31:04 0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대우조선 파업노동자에 경찰특공대 투입기사에 [새창]

권력을 줘봤더니 눈이 돌아가서 마구 휘두르는 중

5350 2022-07-25 14:34:59 0

개한테 사람옷을 입혔더니 안방 아버지 등장 [새창]

아들 : 아빠 또 술 마셨어?!

5349 2022-07-25 13:30:19 15

호황이라는데 사람 못구한다는 조선업계 근황 [새창]

직고용은 대우에서 꺼립니다. 오죽했으면 유령 인력회사 만들어서 지들이 운영할까요. 인건비 아까워서 갖은 편법을 쓰는뎁니다

5348 2022-07-25 10:23:32 8

[속보] 권성동 "윤석열 정부의 단호한 태도가 민노총 극한 투쟁 제동" [새창]

최저시급보다 1000원 더 받게해서 안타깝다더니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아닌가보네?

5347 2022-07-22 19:01:18 0

바이든이 윤석열 정부에게 제대로 꿀빨았네요.... [새창]

근데 굥이 뭐라고 삼성이 투자를 하네마네 결정할 수 있을까요? 재용이랑 거래라도했나?

5346 2022-07-21 20:41:15 1

질병관리청 이름 바꾸나 [새창]

질병관망청

5345 2022-07-21 18:22:25 1

허지웅 인스타-전기사용량 [새창]

국민 만명이 전기를 아껴봐야 큰 기업 하나에서 펑펑 써대는 전기 못이깁니다.
한전이 적자를 면하려면 기업용 전기세를 올려야됩니다.

5344 2022-07-21 12:30:09 0

[새창]

차박으로 승부가 불가능해진 이상 모텔에 버금가는 쿠션과 안락함을 장착한 차텔로 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