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주말에 바쁘신가 토요일인데 벌써 업데이트되네요

5252 2022-07-09 14:26:30 1

쥴리여사 코바나 직원 유모씨도 나토동행 [새창]

데려가는 비선들이 도사의 따까리 같은 뭐 그런거 아닐까요?

5251 2022-07-08 18:38:41 1

아베 일본 전 총리, 총 맞고 쓰러져 [새창]

솔직히 전 반대입니다. 민낯을 드러내고 정치적으로 죽어야지 안그럼 저 쪽 세력들이 그걸 계기로 단단하게 뭉칠수가 있거든요.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죽음도 이용한다고 보는게 맞겠죠.

5250 2022-07-08 18:34:49 2

비빔밥 시켰는데 고추장 요구한게 진상인가요.jpg [새창]

올바른 시나리오 1.
손님 : 사장님 이거 고추장이 안왔는데요?
사장 : 그래요? 아이고 이거 실수했네. 빨리 챙겨서 가져다 드릴게요.
손님 : 아니예요 그럴수도 있죠. 지금 많이 늦고 비도 오는데 오늘은 그냥 먹을게요. 다음에 시키면 서비스 좀 주세요.
사장 : 아이고 고마워요. 다음에 서비스 잘 챙겨드릴게요.

올바른 시나리오 2.
손님 : 사장님 이거 고추장이 안왔는데요?
사장 : 그래요? 아이고 이거 실수했네. 빨리 챙겨서 가져다 드릴게요.
손님 : 네. 고추장이 핵심이라 부탁좀 드릴게요.
사장 : 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손님 : (그래도 빨리 대응해 주시네. 맛있으면 다음번에도 먹어야겠다)

5249 2022-07-08 18:05:35 23

아베 사망 확인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 따윈 빌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물론이거니와 선한 일본 국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요.

5248 2022-07-08 13:44:48 0

빚더미 인천 또 빚 속에 파묻히겠네..... [새창]

규모 대폭 줄여서 짓고 기존 청사 제값에 팔면 인정

5247 2022-07-08 13:42:11 2

LG 노트북 바이럴 [새창]

Loveaffair is Good

5246 2022-07-08 12:33:41 0

드디어 여조 30%대 진입을 시작합니다. [새창]

빼박 증거가 나왔는데도 그걸 부정하면서 5% 지지가 있었던거죠. 하지만 지금은 그정도 타격의 탄핵감은 안나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야금야금 업적(?)을 쌓아가고 있으니 좀 오래걸릴지라도 기대는 해봐야죠

5245 2022-07-08 12:30:32 3

파출소에 공기 화살총 들고온 괴한 [새창]

전 일단 중립 박겠습니다. 요즘 경찰국 신설 관련해서 반발하는 경찰을 까내리려는 의도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5244 2022-07-08 12:28:12 0

NPC 누나랑 데이트 [새창]

11 걸어서 하늘까지요

5243 2022-07-08 12:27:03 0

베트남 더위 수준 체감.jpg [새창]

예전에 친한 형들과 호치민 간 적 있는데 떤션넛 공항에 내리자마자 찜통 안에서 호흡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호치민도 호텔같은곳은 깔끔하고 좋은곳 많아서 숙소는 불편함이 없었고 땀흘리는거 적응하고 나면 여행하는데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근데 로컬은 확실히 호텔이 없는 곳 많아서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나름대로 운치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5242 2022-07-08 09:24:30 3

오늘 본 역대급 어처구니 [새창]

그래도 이 정부가 정상이 아닌건 알고있네. 아직도 근 40%는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니 갈 길이 멉니다.

5241 2022-07-07 17:52:13 11

니들이 팔아먹은 인공위성(서울전세값으로 인공위성을 사는법?) [새창]

사기업이었으면 저렇게 쉽게 팔리지도 않았을걸 빌어먹을 공기업은 세금으로 운용하니 아까운줄도 모름.

5240 2022-07-07 17:14:12 0

대학교 해킹과제 해결한 썰 [새창]

오프라인해킹

5239 2022-07-07 17:09:20 2

함께 일하는 편의점 여알바가 남긴 쪽지 [새창]

바...박 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