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하는 상사에게 고백하기 [새창]

상사가 갑질해서 병걸릴거 같았는데 하필 상사병이 걸려버림

4968 2022-05-23 14:49: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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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공감하지만 트럼프는 아닌걸로,,, 국제 사회가 너무 랜덤으로 돌아가요...

4967 2022-05-23 14:4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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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타(무슨 수로 타냐)

4966 2022-05-23 14:4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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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4965 2022-05-23 12:05:00 8

살살 녹는 국격 시즌 3 [새창]

외국 언론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니까요. 우리나라 언론의 대부분은 아시다시피 언론이 아니죠.
권력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무관심하면 거짓 정보에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4964 2022-05-23 11:53:20 4

관찰예능이 노잼이 돼버린 이유 [새창]

조작 이슈가 있긴 했지만 골때녀가 나름 성공한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평소의 유명인들에게서 보기 힘들었던 땀흘리며 뛰는 모습과 공에 맞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과 함께 나도 나가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불러일으키죠.

4963 2022-05-23 00:14:00 1

박지현위원장의 심각한 상황 판단력 [새창]

정치에 있어서 부동산과 페미니즘은 뭐랄까... 참 계륵 같은 존재 같아요.

4962 2022-05-22 21:35:06 2

선거 안내, 홍보물 안받는다고 신청한 사람은 안줬으면 좋겠음돠 [새창]

공보물을 안보겠다는게 아니라 종이 낭비라고 본다는겁니다. 신청자에 한해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줄 수 있냐는거죠.

4961 2022-05-22 18:51:42 3

언론의 대중조작 [새창]

언론이고 법이고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는것도 문제라고봅니다. 그걸 교묘하게 사람들을 현혹하는데 이용하죠.

4960 2022-05-22 13:31: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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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간건 알겠는데 그게 반드시 일을 잘하는건 아님을 알아야함. 마찬가지로 군대가서 얼타는것도 학벌과는 무관함. 어쩌면 공부만 열심히 한 사람이 더 얼탈수도 있음

4959 2022-05-22 13:26:15 0

엄마의 수능 선물 [새창]

엄마 : 메세지 읽었지? 그럼 돈은 인출해서 줘~~

4958 2022-05-22 01:04:48 13

??? : 일본인이 되고 싶어요 [새창]

만약 저때 갔으면 지금쯤 엄청난 후회를 하고있겠지

4956 2022-05-21 21:17:20 60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아빠가 때린거에 대해서는 의견이 당연히 분분하겠죠.
근데 중학생 신분으로 이성과 음주를 하는게 잘못된건지 모르는건 안타깝네요.

4955 2022-05-20 11:01:02 35

매일 우유를 먹이던 동창 [새창]

(유당) 불내증이라고 썼는데 불면증으로 잘못보고 자꾸 우유 줘서 설사한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