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9
2022-02-25 19:50:39
0
11책임을 잘못 알고 있네요. 업무상 잘못된건 관리자 책임이 맞는데 개인이 작정하고 저지른 비리까지 책임의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관리를 잘 못했다고 비판을 받을 수는 있겠죠. 님은 아들이 강도를 저질렀다고 아빠가 같이 감옥에 갑니까?
4578
2022-02-25 18:33:35
2
만약에 당시 최측근인 사람이 비리를 저질렀으면 그 사람 잘못이지 왜 이재명 잘못입니까? 이재명이 시켰거나 이득을 취했다는 증거를 갖고 얘기하세요.
4577
2022-02-25 17:50:54
1
그래픽카드 1650이 아니라 3050입니다. 정신이 없네요.;;
4576
2022-02-25 17:47:18
2
그래픽카드를 1650이나 6500XT를 넣어야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포토샵 정도는 5600G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다른 부품들을 보강해 봤습니다. M.2는 PCle4.0 으로 달았고 케이스는 하드 3개 달 수 있는 케이스 중에 안비싼걸로 선정했습니다.
4575
2022-02-25 15:49:22
9
안철수가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님. 단지 대통령이 될 그릇이 아니라서 그렇지. 뭐 윤석열은 말할 것도 없고.
4574
2022-02-25 15:43:59
6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225000194 서울대 AFP 과정 원우 수첩이랍니다. '본인이 기재한' 약력입니다.
4572
2022-02-25 13:18:58
4
아니나 다를까 가드 불능인데 핵써서 회피해버리네요. 무보수 비상근......
4568
2022-02-25 12:24:26
36
??? : 그냥 명함상에만 기재된 명예 이사일 뿐이다. 실질적으로 관여한게 없다.
4565
2022-02-25 11:39:40
0
11 회사 사무용(치고는 i7-7700 고성능이었지만)으로 미니PC 16대 애즈락꺼 구매했었는데 미친듯한 프리징 현상 때문에 개고생 중입니다. 발생확률 90%!!!! 찾아보니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 것으로 보아 당시 H110m STX 메인보드 불량으로 판단되는데 업체 대응이 뭐같아서 다시는 애즈락 제품 쳐다도 안봅니다. 일부 제품은 윈도우 전원관리에서 최대 전원을 70~80%로 했을 때 문제가 없어진 제품이 있는데 한 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언제 또 문제가 다시 생길지 모른다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