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폐기 삼김을 줬어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새창]

원래는 주면 안됩니다. 근데 그것과 별개로 편의점 사장의 호의로 볼거냐 악의로 볼거냐의 차이일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호의에 가까울거라 생각하구요. 님이 보시기에 평소에 그 사장님이 친절하신거 같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신 다음에도 주면 얘기하세요. 사장님 호의로 주시는거 아는데 괜히 문제생기면 골치아프시니 왠만하면 안주시는게 나을거 같다구요.

7353 2023-08-22 10:27:56 0

점차 심각해지고있는 한국의 인플레이션 [새창]

열라면으로 대체될 때가 온건가

7352 2023-08-22 10:26:21 0

국방부장관 "내 결재 믿지 마라".jpg [새창]

평소에 내용 안보고 결제하니 문제 생길 요지가 있는것들은 와서 직접 보고하라는건가?

7351 2023-08-22 10:17:36 3

해병대 대대장 재수사 결과에 반발.jpg [새창]

저는 대대장이 저렇게 나올거라고 짐작했습니다. 지시를 따랐는데 꼬리 잘리기 당하니 억울하겠죠. 따지고 보면 오히려 군대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게 밝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현장 상황 보고했냐. 누가 지시를 내렸냐를 가리면 되니까요. 근데 자꾸 숨기고 왜곡하려는 것들이 물을 흐리는게 문제네요.

7350 2023-08-22 10:11:23 1

연제협 "SBS·'그알', 왜곡·편파·허위보도…제작진 징계하라"(전문) [새창]

그알이 삽질한건 맞는데 그간의 행태를 봤을 때 연제협의 이번 대응은 좋게만 바라볼수는 없겠네요. 전홍준대표나 소수 제작자들이 소속사 연예인들에게 잘해준거지 아직도 갑질하는 소속사가 많으니까요. 그알에서 (사실관계를 떠나) 연예인 입장을 편들어주는거 같으니 뜨끔해서 저러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7349 2023-08-21 11:48:28 1

[새창]

94% 95% 두 분 아이디가....

7348 2023-08-21 11:07:32 9

배우 손수현, 피프티 피프티 응원 "'그알' 봤다..꿈에 장난질 환멸" [새창]

어트랙션이 역대급으로 케어를 잘 해줬다는게 사실이면 안성일이 진짜 사이비 교주 같은 인물일수도 있겠네요. 어떻게 멤버들과 가족들을 구워삶았길래 눈과 귀를 다 가려놨을까...

7347 2023-08-21 11:02:43 0

필기 실력 자랑하는 처자 [새창]

11 제가 좀 부족하게 말씀드렸네요. 정확히 말하면 공부의 양을 말씀드린겁니다. 100가지 항목을 공부해야 하는데 50가지를 필기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나머지 50가지를 못보는 경우가 발생하면 손해일수도 있다는거였습니다.

7346 2023-08-21 10:58:39 0

대포통장으로 깜빵가는거 본 썰 [새창]

1 어차피 본인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남이 말하는거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제가 백프로 잘못하고 맥락을 이해 못한거면 제 처음 댓글에 추천이 달렸겠습니까? 원댓글 작성자 분께는 급발진해서 오해했으니 미안한 마음입니다만 댁은 아닙니다.

7345 2023-08-21 10:33:00 1

약혐?) 무시무시한 베트남 여치 크기 [새창]

욕구불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7344 2023-08-20 11:39:05 1

[새창]

저 선풍기가 되고싶다. 라는 댓글이 나올때가 됐는데

7343 2023-08-19 20:30:48 2

피프티피프티 - 음악 지키고자 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새창]

그랬다면 지금쯤 전홍준대표 압색당했을걸요

7342 2023-08-19 12:00:42 0

대포통장으로 깜빵가는거 본 썰 [새창]

1무슨 양비론이니 뭐니 개소립니까? 어렵게 말할 필요없어요. 제 말이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님이 저를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먼저 단정했잖아요. 오해할 수 있을법한 댓글에 오해해서 댓글 달았더니 별소리 다 듣네

7341 2023-08-18 23:01:42 1

대포통장으로 깜빵가는거 본 썰 [새창]

11아니.. 본인이 그렇게 이해했다고 남들도 똑같이 이해합니까? 원글에 다른 범죄 얘긴 하나도 없는데 경범죄가 어떤 죄를 지칭했고 중범죄가 어떤 죄를 지칭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하다못해 버스비 몇백원 횡령한 경범죄. 대포통장 같은 중범죄 이런식으로라도 썼으면 헷갈리지 않았겠죠. 그리고 저도 오해했으니 잘못은 인정합니다만 여러 사람이 헷갈렸으면 헷갈린 사람과 헷갈리게 한 사람 둘 다 책임이 있는겁니다.

7340 2023-08-18 22:19:25 11

장제원이 현재 이동관 인사청문회 위원장... [새창]

아들 사고치는거라면 본인도 꿀리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