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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16-05-28 21:55:21 3
[새창]
음... 그러게요.. 게시글 자체를 블라인드 시킨다면
게시글 작성하는 분들이 피해를 많이 입을 것 같네요
누가 의도적으로 댓글로 분탕을 치게되면 게시글도 싹 내려가는거라.. ㅜㅜ
1210 2016-05-28 15:15:17 3
[새창]
맞아요 ㅋㅋㅋㅋㅋ성추행 정말 빈번한데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자기는 전혀 그런의도를 가져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고나할까..
옛날에 슴만튀.. 라고 밤길에 뒤에서 달려와서 여자가슴만지고 튀는 그런것도 정말 많았고 길거리가다가 어떤 아저씨들이 엉덩이 툭 치고 자기랑 자자고 껄덕대기도하고.. 학교다닐 때 친구들은 버스에서 옆학교 남학생이 자꾸 엉덩이를 만져서 버스 새벽에 타고다니기도하고.. 암튼 생각보다 성추행은 굉장히 빈번합니다..
1209 2016-05-27 02:02:48 14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잘헤어지셨어요 술이 그렇게 취한 상태에서 남자선배방에서 단둘이잔다니...
여럿이서 잔다그래도 불안할마당에.. 에휴..
1208 2016-05-26 23:50:06 1
불꽃 도미노 [새창]
2016/05/26 06:51:46
이젠 하다하다....
레스토랑스ㅂㄷㅂㄷ
1207 2016-05-26 23:20:30 15
흔한 화장전후 ㅋ [새창]
2016/05/26 22:08:18
다들 본판이 예뿜...!
1206 2016-05-26 21:56:44 31
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꼼수' 인상 [새창]
2016/05/26 19:46:43
가격이 이렇게 계속 오르면 그냥 나트라케어 직구해서쓰는게 훨씬 좋겠네여 아님 차라리 애기기저기 사서 쓰던가...어휴..
1205 2016-05-26 21:08:59 39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18:26:03
어그로 신박하게 끄시네 ㅋㅋ
그럼 님이 먼저 밥먹고 옷사고 커피마시는 돈 줄여서 애들한테 지원해주고나서 그런말 하세요
1204 2016-05-26 19:15:43 69
[새창]
2..
비공은 안했지만 저도 좀 이렇게 느꼈어요
여초가 안맞는다고 말하면서 괜히 난 다른 여자들과 달라.. 이런 느낌이 살짝 듭니다..
1203 2016-05-25 16:51:20 6/4
남편분들의 아내 까내리기, 정말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6/05/25 14:27:03
1 그럴만하다는게 아니라 아줌마들이 남편까는일이 빈번하다는 뜻같은데요. . 아저씨들이 마누라까는건 많이 못접해보셔서 놀랐다는 것 같구요;
1202 2016-05-25 01:57:03 1
성공한 덕후 끝판대장 [새창]
2016/05/24 22:06:25
능력이있으니까 덕질의 스케일이다름ㄷㄷ...ㅋㅋㅋㅋㅋ
1201 2016-05-23 23:01:21 37
고양이 산책시키다가 들은 말...JPG [새창]
2016/05/23 21:51:32
고양이가 산책할거라고는 생각 못하시는듯ㅋㅋㅋㅋㅌㅋ 귀염..
1200 2016-05-22 23:36:26 71
시골 새끼고양이.. 넘나 좋은것.. [새창]
2016/05/22 22:10:07
냥이들이 손을 다 피하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처로운 손짓.... ㅋㅋㅋㅋㅋㅋ
1199 2016-05-20 19:55:05 10
퇴근 버스 정류장 사이다 썰 [새창]
2016/05/20 18:4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치있으시네여 ㅋㅋㅋㅋㅋ
1198 2016-05-18 09:38:26 10
[새창]
저는 다른 건 안바래요..
그냥 어두운 밤길에 가로등 빛만 의지하며 걸어가고 있을때.. 건장한 남자분이 제 뒤로 따라오시면 무서워서 걸음이 빨라지곤하는데.. 그거보고 범죄자취급한다고 욕하지 좀 말아주세요
물론 제 뒤를 따라오는 분이 나쁜맘 안먹은 착한 시민일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는거잖아요...
모르니까 조심하는건데.. 나쁜 사람 만나서 일 치루면 피해자가 조심했어야한다고 탓하시는 분들 많이봤어요서.. ㅠㅠ 근데 조심하면 유난이다 별꼴이다 범죄자취급한다.. 어쩌라는건지..
물론 기분 나쁠 수 있어요 근데 발걸음 좀 빨라지고 뒤를 흘끗흘끌 살피는 것정도는 넘어가주세요 제발..
막 이 범죄자야!!!하고 욕하고 소리치면서 피하는것도 아니고 혼자 무서운 마음에 발걸음이 빨라지는건데..ㅠㅠ
1197 2016-05-18 00:48:15 5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2016/05/16 22:23:24
잘 생각하세요..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아이를 갖게된다면 지금의 남편이 과연 아빠로써의 의무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해보셨으면해요.. 아이를 행복하게해주고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 사람인지 꼭 한 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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