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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4-09-10 01:01:32 0
안녕 나는 똥개야 반가워 [새창]
2014/09/09 21:42:49
눈 옆에 안경태.......털썩
728 2014-09-10 00:58:05 0
모레츠찡 [새창]
2014/09/09 20:47:45
헉 흑발.... 심쿵
727 2014-09-10 00:48:13 6
<큰개>야ㅋㅋ너희 너무 큰거 아냐?ㅋㅋ [새창]
2014/09/09 01:22:52
윗 댓글 다 씹덕포인트♡
726 2014-09-10 00:46:22 0
[새창]
개 사료 먹으면 살 찝니다. 그만큼 고영양식이란거죠. 벌레가 먹는 저 젤리도 마트가면 엄청 비싸요. 한마디로 저런 것들 주기엔 공기도 아깝단 소리이지요. 지구에서 사라져 공기 나눠 마시는 것도 아까워.
725 2014-09-09 01:50:29 6
총각머리란거 아세요? [새창]
2014/09/09 01:12:24
동자들은 생쥐귀같애요 모에모에♡
724 2014-09-09 01:43:17 0
유튜브 마음에 들만한 인기채널 [새창]
2014/09/08 19:55:09
유튜브 홈에서 메뉴 보면 아이디 밑 네번째쯤에 기록 있는데 다 지워 주심 되요ㅋㅋㅋㅋ 그럼 구독하는 채널 위주로 홈 화면 바뀌어 있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723 2014-09-08 19:45:13 0
사장님 여기 잘나가는 메뉴가 뭐에요??? [새창]
2014/09/08 10:50:53
식당 안 들어가면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라고 할 거 같다
722 2014-09-08 19:44:01 1
[새창]
헐... 저게 만원도 안된다고...?
721 2014-09-07 15:22:09 1
예전에 비글을 7마리키워봄..ㅎ..ㅎ...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7 11:03:57
작성자님은 능력자가 아니고 피해자이신듯... 본문에 나왔듯 능력자는 작성자님 부모님이시고..ㅎㅎㅎㅎ 감히 상상하기도 두렵네요 ㅋㅋㅋㅋ
720 2014-09-05 18:58:16 2
[익명]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생각써보기 [새창]
2014/09/05 02:36:34
그만 두고 싶다. 돈많은 백수가 되어 개인트레이너 두고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내 강아지랑 더 오랜 시간 지내고 싶다. 단독주택에서 층간 소음 없이 하루종일 목이 토져라 노래 불러도 뭐라 할 사람 없이... 배우다만 악기도 배우고 싶고 생각만 맴돌던 취미들도 시도해 보고 싶다. 마음 속에는 도전심만 넘치고 실행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무능해 보인다. 모아둔 돈도 없이 텅텅 비어 있는 잔고를 보면 내가 돈만 버는 기계 같다. 이대로 20대가 끝날 것 같아서 두렵다. 30대에도 별반 다를 것 없이 이렇게 살까하 두렵다. 그냥 쉬고 싶다. 징징 거리고 빈둥 대고 싶다. 눈치 볼 새도 없이 벌어야 한다. 쥐꼬리 같아도 언젠간 끝이 날 거라 생각하면서
719 2014-09-05 18:51:11 1
인기 아이돌 쫓아다니려 범죄 저지른 '사생팬' [새창]
2014/09/05 10:28:38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팬은 좋아서 하는 거고 사생은 미쳐서 하는 거니까 팬은 붙이지 말아주시길...
718 2014-09-02 23:28:24 1
우리집 노견 썰 풀기; 한 맺힌 13년 _ 9: 못생긴 똥개 [새창]
2014/09/02 12:53:02
비켜, 일어나ㅋㅋㅋㅋ 다른 훈련은 안 되어도 저 두가지는 잘 알아들어요 근데 해가 넘어갈수록 엉덩이가 무거워지네요 눈치보면 버틸 때도 있어요ㅎㅎㅎ 신이는 노견인데 참 예쁜 동안이에요~
717 2014-09-02 23:25:48 0
우리집 노견 썰 풀기; 한 맺힌 13년 _ 8: 미친 개를 키우는 이유 [새창]
2014/09/01 17:35:33
저희 개도 코카인데 분리불안이 심해요.. 티비켜놓고 계단으로 살금살금 내려가거나 1분 뒤에 문 한 번 열어 눈 안 마주치고 얼굴만 보여줬다 다시 조용히 내려가면 안 우는데.. 급하게 나가는 날에는 어김없이 울어요ㅠㅠㅠ 저희 이웃은 별 얘긴 없지만 큰 민폐죠...ㅠ
716 2014-09-02 23:21:11 0
우리집 노견 썰 풀기; 한 맺힌 13년 _ 7: 사고일지 3 [새창]
2014/08/26 17:48:52
저도 작성자님 클릭해서 찾아봅니다 코카키우는 사람으로 공감이 많이 가요~ 저희 개도 그 달다는 케이크를 1/3이나 먹어치우고도 모두 소화해내고(엄청난 똥 퍼레이드) 포대를 뜯어 고추가루를 훔쳐 먹고는 고추장 머신이 된 적도 있답니다. 지금이야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 당시 주인들 심정은 정말... 이게 코카 매력인가봐요 ㅠㅠ
715 2014-09-02 23:16:29 2
일본은 정말 실사화를 좋아하나봅니다 [새창]
2014/09/02 15:20:34
바람의 검심과 해파리공주 기대되네요~ 특히 해파리공주 여주 싱크가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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