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추억의 와돋이...

9427 2017-10-06 01:47:00 2

[새창]

굶지마 투개더

아! 이렇게 하는거군? 하는순간 몇시간이 아니라 일 단위로 날아갑니다

9426 2017-10-05 21:58:14 1

어메이징 블랙박스.gif [새창]

그러니까 종합해보면

남자분이 차주인데 백파킹 하려다가 걸리는게 있어서

치우려고 잠깐 나왔는데 차가 흘러서 일단 몸으로 막음

지나가던 아주머니 두분중 한분이 도와주려고 차로 진입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실수로 엑셀을 밟음

이렇게 된거죠??????

마지막에 내려서 아주머니 당황하시면서 꾸벅 사과하시네요 ㅠㅠ

9425 2017-10-05 06:10:23 38

남편의 첫 태담... [새창]

ㄱ...계정을 계승하는중입니다. 아버지

9424 2017-10-05 05:01:15 1

구명보트 위의 남자 [새창]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진부한 설정이긴 한데 작성자님의 표현력이나 필력이 그 소재를 전혀 진부하지 않게 만드네요 ㄷㄷ

다른 글들도 기대할게요!!

9423 2017-10-05 04:59:33 3

탕수육의 정의 [새창]

전 탕수육 소스 찍어서 고추간장에 또 찍어요!! 이거시 진정한 단짠조합!

9422 2017-10-05 04:59:02 5

탕수육의 정의 [새창]

원래 부어먹는 요리인지는 이미 의미가 없고;; 현 시대에 먹는 방식을 생각하셔야죠 ㅋㅋㅋㅋㅋ

과반수 이상이 특이한 취향으로 먹으면 그게 어딜봐서 특이취향이에요 ㅋㅋ

9421 2017-10-05 04:56:30 0

탕수육의 정의 [새창]

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논지가 배달 탕수육 기준이라니까요.....

찍먹파도 제대로된 중식당가서 코스요리 먹을땐 소스 따로 달라고 안그래요

9420 2017-10-05 04:30:16 4

너무나도 즐거웠던 할로윈 롯데월드 [징그러움 주의] [새창]

으잉?! 할로윈은 10월말인텐데...?!?

9419 2017-10-05 02:51:10 1

한 게임을 참 많이도 했네요 [새창]

앜ㅋㅋㅋㅋㅋㅋ 회사컴에 날짜 세팅이 04/10/2017 순서로 되어있어서 순간 4월10일로 계산했네요 ㅋㅋㅋㅋㅋㅋ

9418 2017-10-05 00:20:55 4

한 게임을 참 많이도 했네요 [새창]

ㄷㄷㄷ 찾아보니 도타2 출시일이 2013년 7월인데 출시일부터 하셨다고 쳐도 3년 9개월..

10002시간은 416.75일이고 3년 9개월은 대충 1365일이니 416.75/1365=0.3053..

출시일부터 인생의 30%를 도타를 하셨네요 ㄷㄷㄷㄷㄷ..... 켜놓고 다른일도 하고 주무시기도 하고 한거겠죠??

9417 2017-10-04 05:52:19 1

다시 한번 간장새우 [새창]

오잉??? 제가 아는 간장새우는 간장게장??? 같은 개념이었는데 밥에 비벼먹기도 하나요????

으아 간장새우 먹어보고싶드아아앜

9416 2017-10-04 05:50:07 2

호불호 갈리는 볶음밥 [새창]

순간 비주얼에 윾...했지만 생각해보니 맛은 있겠네요

차라리 밥 위에 토마토소스 뿌리고 그 위에 치즈를 얹고 오븐에 구웠으면 꿀맛 그라탕이 됐을텐데...ㅋㅋㅋㅋㅋ

비주얼이 ㅠㅠㅠㅠㅠㅠㅠ

9415 2017-10-04 05:47:25 1

10억받기 vs 고자되기 [새창]

좀 깨는 말이지만 365일 치킨이면 하루에 한마리씩만 해도... 요즘 치킨값이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만오천원이라고 가정하면

550만원가량의 값어치네요.. 매일 먹기 질리면 판매도 가능하다고 치면...흠....

쓰다보니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고민된다 ㅋㅋㅋ

9414 2017-10-04 05:42:36 64

경기도 사람들 공감.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는 피식했는데 웃대 답글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