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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2016-05-07 09:03:04 0
마블의 여자들.. 누가 제일 예쁜가요??? [새창]
2016/05/06 23:50:04
블랙위도우!!!!!!!!!!
요한 짱짱맨!!! 개인적으로 딴애들 특수능력 쓸 때 호크아이랑 블랙위도우가 맨손으로 슝슝 싸우는 게 멋짐!!!
4642 2016-05-07 08:41:29 0
생리컵 얘기는 불편할까요..? [새창]
2016/05/06 22:39:31
신청이요ㅎ
4641 2016-05-07 08:02:34 2
흔한 홍콩 여행사의 한국여행 포스터.jpg [새창]
2016/05/06 17:04:22
원댓글님, 왜 비판을 책이나 칼럼으로만 해야 하나요? 비판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행위일 뿐입니다. 형식과 격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는 거 아닌가요? 저 여행상품이 단순한 여행상품이 아니라 비판의 의도라면 더 참신한 방법을 사용한 효과적인 비판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4640 2016-05-07 07:55:32 2
흔한 홍콩 여행사의 한국여행 포스터.jpg [새창]
2016/05/06 17:04:22
뭐지...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서 좋은 여행상품이 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왜 괜찮은 여행상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뭣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 혹은 애국심이 결여된 사람이어야 하죠? 가치관은 저마다 다른 건데요. 위에 댓글님 남의 나라 못 사는 거 구경하려고 관광 가냐고 하셨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잘 산다고 소문난 나라의 이면을 둘러보는 여행코스가 왜 무조건 해당국가를 까기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야 말로 부끄러운 일은 드러내지 않고 감추기만 하려는 현정부의 모습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어느 나라든 빈부격차는 존재하고 그 모습을 둘러보는 테마 여행이 왜 나쁜지 난 도저히 납득을 못하겠네요.
4639 2016-05-06 23:20:16 9
'세월호,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사진댓글 릴레이 잔잔한 파동 [새창]
2016/05/04 00:10:51


4638 2016-05-06 22:55:48 1
[속보]옥시사태 RB CEO 끝내 사과거부! [새창]
2016/05/06 20:28:33
이러니 기업을 사회 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욕나온다
4637 2016-05-06 22:04:26 0
한국토지공사 측량직원 추천 전국 맛집 99선 [새창]
2016/05/05 04:38:59
제주도에 왔으면 가시리에 있는 식당 가세여... 표선 호텔 근처는 다 바가지임... 음식 가격 팔할이 자릿값이라... 가시리는 양도 많고 쫄깃한 돼지고기를 자실 수 있음. 굉장히 저렴하게. 가시리 가셈. 말고기는 아직까진 고수목마가 괜찮았음...
4636 2016-05-06 21:58:21 0
한국토지공사 측량직원 추천 전국 맛집 99선 [새창]
2016/05/05 04:38:59
지역주민인데요...춘자국수 조미료에 좀 민감하신 분들은 비추요... 전 괜찮은데 조미료에 예민한 울엄마는 거기서 먹으면 속 뒤집어지고 약간 마비되는 기분이래요. 난 맛있는데.. 혹시나 미원에 민감하신 분들은 안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거기 국물이 멸치보단 미원 맛이라...
4635 2016-05-04 19:27:06 1
정청래 드디어 종편 출연 [새창]
2016/05/04 13:22:14
그...정청래를 비판해서가 아닌 것 같아요.. 웃자고 즐기자고 쓴 글에 진지를 잡수셔서 그런 듯...?
4634 2016-05-03 21:06:50 6
[새창]
한마디 첨언하자면, 작성자님은 없는 사람이 보기엔 너무나 안락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그 분은 많이 겪으셨을 거에요...혼자서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느라요. 작성자님은 처해보지 않은 상황이니, 그만한 여력이 있으니 도우면 되지. 잘 살아보면 되지. 라고 낙관하였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제 아무리 연인이어도 결국은 제3자고, 구남친의 삶을 살아본 것은 아니잖아요..? 작성자님이 보기엔 능력 없는 것 빼곤 괜찮은 부모같아도 작성자님의 구남친은 그 능력없는 부모때문에 평생을 고통받고 살아왔고, 미래도 저당잡힌 거잖아요. 충분히 그정도로 분노할 수 있다고 봐요. 가난하다고 다 구남친 같진 않지만요. 서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그 가치가 충분히 충족된 환경인가가 달랐던 거라고 봐요 저는. 작성자분도 그 분 만나느라 고생하셨겠지만, 그 남자분은 인생 자체가 안타깝네요. 가난의 대물림이라니...
4633 2016-05-03 20:53:40 0
[새창]
저와는 많이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인가봐요. 그 여자버전이 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4632 2016-05-02 21:40:04 0
5월 2일 오늘의 타로카드 입니다! [새창]
2016/05/01 22:34:47
덱 이뻐여. 어디서 샀나요? 타로 공부 생각중요
4631 2016-05-02 20:06:06 4
[새창]
보통 애국가는 나라에 큰 혁명같은 거 났을때 함께 부르던 노래 쓰지 않나요? 다시 만들면 님을 위한 행진곡 같은 거로 해야하는건가...?
4630 2016-05-02 20:04:48 3
[새창]
애국가 진짜 전근대적이고 전체주의적이네요.
바꿀 수 없나?
4629 2016-05-01 08:42:44 8
연애6년 결혼10년차 나는정주행중~~ [새창]
2016/04/30 22:32:07
아씨 난 결혼도 안한 아가씬데 작성자님이 너무 고마워서 버스에서 울어버림....내얘기도 아닌데 눈물나고 그러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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