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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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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3 2014-11-06 19:18:43 0
케잌에 딸기가 없으면 단순한 빵이잖아!!! [새창]
2014/11/06 18:02:34
여러분들은 케이크의 심장을
심장을... 그 크고 단단한 치아로 으깨어
빠알간 과즙을 주륵주륵 흘리며 우적우적 씹어먹지요.
14002 2014-11-06 13:49:24 0
오랜만에 채연 눈물셀카 셀프 패러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06 13:46:06
http://todayhumor.com/?star_263267
같은 페이지 중복...
충전이 필요해보이시네요
14001 2014-11-06 13:31:53 169
채연 눈물셀카 2탄 [새창]
2014/11/06 13:04:04

이쯤에서 보는 원본
14000 2014-11-06 13:28:56 322
채연 눈물셀카 2탄 [새창]
2014/11/06 13:04:04
첫댓글 달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멘탈이 갑이라기보다는 가루가 될 만큼 까여서
가루가 된게 아닌가...
13999 2014-11-06 13:10:40 113
채연 눈물셀카 2탄 [새창]
2014/11/06 13:04:04
멘탈 갑이신듯!
13998 2014-11-06 07:54:33 0
[새창]
전혀 공감은 안 되지만
그게 그 사람의 고민이라서 글을 썼을텐데..
고민게시판이 고민 들어주려고 있는 것이잖아요.
조금 더 부드럽게 댓글 달았으면 좋겠어요.
13996 2014-11-06 07:36:22 0
[새창]
혹시 있는데 숨겨놨나 하고 떠보시는 것 아닐까요?
13994 2014-11-06 07:33:04 0
[익명]돈이 들더라도 몸이 아프면 병원은 두세군데 다녀봐야해요. [새창]
2014/11/06 07:30:08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추천드렸어요.
사소한 것이면 모를까 중요한 일에 있어서는 여러군데 다녀봐야 확실해지더라구요.
13993 2014-11-06 07:26:31 1
[새창]
첫댓글에도 썼지만 작성자님은 지금 속으로 이미 결론을 낸 상태에요.
뭐라고 말하건 알아듣지 못한 척을 하거나, 딴소리를 하거나... 그럴거란 말이에요.
진심을 담아 대답해주실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3992 2014-11-06 07:13:57 1
[새창]
이미 속으로 결론을 내고 물어보는 것은 무슨 경우죠?
13991 2014-11-06 07:11:52 0
제가 찾는 이미지 하나 있는대 못찾겟어요 그대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할지. [새창]
2014/11/06 06:12:50

짤방게시판이 있었는데...
13990 2014-11-06 07:02:24 93
소신주의)시우 - mc몽씨 존경합니다. [새창]
2014/11/06 06:53:30
센스있는 반어법 비꼬기라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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