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33
2014-11-04 05:41:37
0
제가 언제 작성자님에게 제 도덕적 기준을 강요했나요?
제가 남의 생각을 추측하는 것을 본 적 있나요?
또 불쾌하게 제가 그랬을 것이라는 추측이 담긴 댓글을 남기고 가셨네요.
저에 대해서 뭘 아신다고 저런 말을 남겼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그 범죄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이유는 이미 글을 쓴 바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제 생각을 넘겨짚은 그 이유가 아니라요.
http://todayhumor.com/?star_26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