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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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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087 2014-06-29 02:34:42 0
정말 아무도 모르는 아이유의 노래 [새창]
2014/06/29 02:08:08
그리고 묻혀서 영원히 아무도 모를듯
13086 2014-06-29 02:10:50 1
[새창]
빅스 흥해라!
13085 2014-06-29 02:04:54 1
왜 남돌글에만 보이고 어째서 빅스단독글은 없냐!!! [새창]
2014/06/29 02:04:01
빅스 흥해라!
13084 2014-06-29 01:39:31 2
솔직히 다들 이 형 좋아했었잖아....? [새창]
2014/06/29 01:39:10
이소룡 저도 참 좋아했는데.
13083 2014-06-29 01:31:49 0
[새창]
1 그 라비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13082 2014-06-29 01:31:15 0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딱히 욕하지 말라고 하는건 아닌데
제가 댓글을 달았단 이유로 사실과는 다른 말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좀 그래요.
제가 댓글 단 글에 보면 '친목종자 라비가 차단풀렸네?' 이런식으로 댓글이 가끔 있거든요.
그리고 그 밑에는 '저 사람이 사랑방 성추행범 사건의 라비입니다' 대강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13081 2014-06-29 01:19:47 0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그리고 wp별sp은 그 유명한 바르셀로나입니다.
솔직히 저는 제 저격글의 추천과 댓글이 조작인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어요.
13080 2014-06-29 01:18:17 0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네 저 스샷은 사실이지만, 저 것 직후 저를 차단한 클린유저(wp별sp=바르셀로나)와 채팅으로 대화 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사과문요구와, 해제해도 자기 마음대로 얼마든지 차단할 수 있다는 말을 정중한 말투로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단해달라고 했습니다. 차단 해제는 한참 뒤에 되었구요.
13079 2014-06-29 01:11:59 0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1 다들 님처럼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클유사태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자면

운영팀장 제도 전에는 클유끼리 데면데면했고,
서로 아는 두셋정도씩 뭉쳐서 친목까지는 아니여도 옹호해주곤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서로 견제하는 장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3078 2014-06-29 01:05:34 0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1 바로 그 부분이 오해가 약간 있는데, 사실도 약간 있어서 해명하면 저만 찌질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부분이죠.
13077 2014-06-29 01:04:04 0
근데 요새 오유에 뭔 일 있나요? [새창]
2014/06/29 01:02:10
세줄요약
롤게시판 유저가 많은 신고에도 불구하고 클유의 차단투표 5번에도 살아남아 롤게유저들이 분노하여 베스트로 글을 쏟아냄.
베스트로 글을 쏟아내니 운영자님이 롤게 베스트금지를 잠깐 했다가 풀었는데 롤게유저들이 더 화나서 도배함.
그 와중에 잘못된 차단이 발견되어 운영팀장의 직위해제 후 클린유저의 내부고발(단톡내용)이 있어서 항의중
13076 2014-06-29 00:59:48 1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차단된 이후에 오유 들어와도 스크랩과 뒷북기능만 가능해서
사랑방에 열렸던 사설 채팅방에 접속했던 적은 있습니다.

사랑방은 운영자님이 친목하라고 열어준 게시판이고,
그 게시판에서 친목했다고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3075 2014-06-29 00:57:12 0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백날 해명해도 어차피 오해가 풀리지 않고 저만 찌질한놈 될테니 말을 안 하는거지...
13074 2014-06-29 00:55:43 1
라비성님이 보고싶은 날이구만.. [새창]
2014/06/29 00:54:48
하... 친목질... 해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저랑 말싸움 외에 저에게 댓글 받아본 적 있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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