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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짝대고싶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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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2018-08-16 18:13:37 6
결혼에 대한 걱정때문에 헤어졌어요 [새창]
2018/08/15 21:22:04
이미 결론을 냈고, 결론에 이유를 맞췄네요.
1. 남친의 취향을 맞춰주려는 노력은 하신건가요?
글만 봤을때 성취감과 뿌듯함이 낙이라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준비하면 되지 않나요?
예를 들면 어느지역 여행 계획을 짜달라고 하고 그대로 하면
본인이 짠 계획대로 여행이 진행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뿌듯함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2. 청소문제도 그래요.
일단 만한건 고친다면서요?
그리고 본인의 성에 차지 않는다고 했는데
남친은 작성자님이 유난떤다고 느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당연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이 만나는거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를거고, 그걸 서로 맞춰가야죠.

인생의 동반자라고 적어놨지만 그냥 나한테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거로 보이네요.
뭐...잘 헤어지셨어요.
1190 2018-08-16 14:24:15 3
올 여름 대한민국에 온 태풍들.gif [새창]
2018/08/15 22:08:22

코리아 패싱 현황
1189 2018-08-16 14:20:50 0
선크림을 바르고 손가락에 남은걸 [새창]
2018/08/15 21:25:04
선크림 바르면 서나요?
1188 2018-08-16 14:19:24 2
구글 스트리트 뷰가 준 뜻밖의 감동 .jpg [새창]
2018/08/10 16:43:39
1
그게 아니라 초상권보호 때문에 저런 로드뷰에 나오는 사람은 얼굴에 블러처리를 해요.
1187 2018-08-16 14:17:36 0
90세 노인이 30km를 하염없이 걸었던 이유 [새창]
2018/08/16 09:51:04
사용시간이 짧으면 확실히 문제겠네요.
밤중에 충전하고, 아침에 채워드리는걸 생각하면 적어도 16시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해야 될건데 그 정도도 안 되려나요?
1186 2018-08-16 09:55:40 0
9살차이 [새창]
2018/08/16 00:27:21
어느정도 말이 통하면 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합니다
9살차이라고 하셨으니까 남자분은 34일건데 이 정도면 결혼을 생각할 나이기는 하지만 당장 하자고 달려들 나이도 아니에요
제 기준에서 남자가 결혼을 급하게 하려는 이유는 집안의 압박이나 애인의 나이거든요
여친이 20대후반 30대 초반이면 결혼을 생각하겠지만
20대 중반이면 당장 결혼하겠다고 급해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집에서도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거 알면 너무 결혼 압박을 하지도 않을거고요
그리고 20대 초반, 학생이면 동생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직장인이면 그런거 없습니다
1185 2018-08-11 21:30:01 0
운동하다가 힘이 금방 빠져요 [새창]
2018/08/11 19:04:05
운동후 휴식은 어떻게 하고계시나요?
1184 2018-08-11 21:28:20 0
극저성욕자도 결혼은 충분히 가능한걸까요? [새창]
2018/08/11 17:19:02
혼전순결 지키시는 교회여성 만나세요
1183 2018-08-11 13:41:28 0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열등감 느껴본 적 [새창]
2018/08/11 01:38:00
제 여친도 저보다 잘났다고 해야되나?
친구도 많고, 일도 잘하고, 똑부러지고 열등감 느낄요소는 많아요
근데 사귀는 초반에 해준말 덕분에 이런부분이 열등감이 아니라 자랑거리로 생각할 수 있네요
연애초반에 여친한테 찝쩍거리는 놈이 있었는데 그때 여친이 이러더라고요
그런놈 아무리 있어봐야 내가 선택한건 오빠니까 자랑스러워하라고
여친이 아무리 잘나도 선택한건 결국 나 입니다
그런 여친한테 열등감을 느낄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1180 2018-08-09 17:59:39 12
[새창]

1178 2018-08-09 14:10:56 2
[새창]
그렇게 가르치는 가정이 있어요.
남기면 벌받는다, 남기면 안 된다.
그걸 꾸역꾸역 먹는다고 하시는거 보면 그냥 애정이 식은거에요.
그분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먹을거고요.
님은 그런 모습 계속 보기 싫을거에요.
어떻게 하라고는 말 안 할께요.
알아서 하세요.
1177 2018-08-08 18:32:43 0
[새창]
저는 님 꼬릿말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럽네요.
그리고 옆에 강아지는 왜 이리 귀여워요??? 저 뿌듯한 표정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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