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저런게 당연하게 됐다고 문제의식조차 느끼질 못해 그러니까 공교육이 무너지고 입시학원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평등과 질서를 가르치고 배워야 할 기관에서 무슨 짓이야 그리고 이미 우리는 학창시절의 성적순에 의해서 무수히 많은 차별을 받으며 살고 있고 앞으로 사회에 나와서도 차별을 받게 될텐데 학교에서부터 차별을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백신이 정말 효과가 없었으면 세상에서 자기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애들이 가만히 있었겠음? 이미 논문이 수두룩하게 나와서 백신 효능의 찬반에 대해서 치열하게 설전을 벌였겠지 전문가 라고 나온 사람이 저따위 자료를 들고 나오고 저따위 발언이나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과학을 우습게 알지 그러니까 무당들이 설치고 이게 다 이유가 있는 현상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