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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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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081 2021-10-10 01:02:49 17
아빠가 치과의사라는 사실을 숨긴 친구 [새창]
2021/10/09 22:51:40
친구가 괜히 가만 있었을까? ㅋㅋㅋ 이미 많은 사람들이...
14080 2021-10-10 00:51:16 1
요즘 간짜장 파는 중국집이 없어지고 있어요 [새창]
2021/10/09 16:25:23
무슨 탕을 갖다줬는데??
14079 2021-10-08 20:46:11 0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사진을 찍어보는 아빠 [새창]
2021/10/08 16:24:25
왜 아빠는 안뛰어요? ㅋㅋㅋㅋ
14078 2021-10-08 20:00:48 2
3060 + 라이젠 5950x vs 3070 + 라이젠 5900x [새창]
2021/10/08 19:32:00
3070이요
14077 2021-10-08 20:00:08 5
한국인들이 놀란 일본의 여성 경찰.jpg [새창]
2021/10/08 18:58:16
2인 1조의 좋은 예
14076 2021-10-08 19:57:37 58
캣맘근황 [새창]
2021/10/08 17:00:46
이걸 1베충으로 몰아가네 ㅋㅋㅋ 캣맘 같은 사람들 문제가 오로지 본인들 생각만 하니까 그렇습니다
135님도 동물의 습성을 잘 이해하지 않고 먹이를 주는 행위만 놓고 사고를 하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 겁니다
먹이를 주는 행위 자체야 좋은데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다른 문제는 누가 책임질 겁니까?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왜 사람들이 저런 행위에 대해 성토하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예비 캣맘들도 밥 주고 싶으면 본인들 집으로 데려가거나 동물원 가서 하세요 남의 생활터전이나 공공장소에서 그러지 말고
드루이드가 되고 싶으면 호그와트에 문의하든지
14075 2021-10-07 18:45:24 28
미국 경찰에게 총을 쏘고도 무죄를 받은 흑인.jpg [새창]
2021/10/07 18:38:46
총 쐈던 경찰들은 어떻게 됐으려나
역관광까지 해줘야 사이단데
14074 2021-10-07 12:57:54 0
나한테 쓴소리 좀 해줘.kakao [새창]
2021/10/03 22:32:58
계곡 아래에서 발견되셨대요
14072 2021-10-06 23:20:57 0
27만명이 투표했는데 5:5인 난제 [새창]
2021/10/06 22:38:30
순살 맛 없는 브랜드는 무조건 뼈!
14071 2021-10-06 23:20:02 1
헌팅으로 오해받는 만화 [새창]
2021/10/06 22:12:27
기네스요?
14070 2021-10-05 20:04:12 0
약후) 호불호 심한 여친룩.jpg [새창]
2021/10/05 18:05:23
호불호? 호극호 아니구요?
14069 2021-10-04 17:18:49 6
자기 딴에는 센스있다고 붙인 차량문구들 [새창]
2021/10/04 09:20:29
이런 차에 박아보시게? 붙이면 진심 같긴 하다
14068 2021-10-04 17:00:29 2
실종자 수색 돕던 터키 남성 [새창]
2021/10/04 15:10:12
ㅋㅋㅋㅋ적당히 한적한데 가서 누워있기? ㅋㅋㅋㅋ
14067 2021-10-04 15:32:30 1
[새창]
똥을 만들어서까지 드시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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