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큰돈이 나가게 생겼습니다. [새창]

↑↑↑ 이런거에는 정말 안빠지고 잘 찾아오시는듯 ㅋㅋㅋ

9850 2016-06-08 22:01:44 17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18 전화 2편 [새창]

9849 2016-06-08 21:35:50 0

123 [새창]

9846 2016-06-08 10:55:18 0

[새창]

커마 잘하신듯요 ㅋㅋ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외모에요 ㅋ
다시 해볼까...

9845 2016-06-08 10:50:18 0

요즘 꽂힌 브라운티 :) [새창]

대대수 통이신 분들은 옷으로 커버되기도 합니다

9844 2016-06-08 10:48:06 0

이셔츠에 뭐가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새창]

베이지 입으실 거라면 연한 베이지는 별로고 보다 진하고 어두운 쪽으로...

9843 2016-06-08 10:46:54 0

배 위로 배가 [새창]

갖고 싶다 ㅋㅋㅋ

9842 2016-06-08 10:38:03 0

6kg 빠진 출근룩 [새창]

방이 너무 더워요!!

9841 2016-06-08 10:33:01 3

우선 패션게시판 게시물은 비공감이 불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새창]

비공감을 없애서 걱정되는 것은 타게시판에 속할 게시물을 패게에 올림으로써 발생하는 분탕질 등이 걱정됩니다
광고와는 그 성격이 달라서 처음부터 분탕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게시판 미아글의 경우 신고사유가 아니므로
자신들의 남다른(?) 주장을 성토하기 위해서 다른 목적으로 비공감이 없는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대책은 하루빨리 '미아 게시물의 올바른 게시판 이동'과 같은 후속대책이 빨리 만들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9840 2016-06-08 09:59:50 3

가상현실이 과학수업을 혁신한다 [새창]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생활습관이나 패턴이 함께 변해오고 있으니 교육에 있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책에 친숙한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방법등이 접근하고 받아 들이는데에 훨씬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9839 2016-06-07 22:52:45 0

과연 나였다면 피했을까?? [새창]

더 대단한건 저 여성분은 동승자분들하고 대화중이셨음 ;;;
신경이 분산됐을텐데도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는거임...ㄷㄷ

9838 2016-06-07 22:50:07 0

디멘터한테 영혼이 빨린 강아지.jpg [새창]

본문이 머였지 ㅋㅋㅋㅋㅋ

9837 2016-06-07 18:26:59 0

( ͡° ͜ʖ ͡°) [새창]

제곧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