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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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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01 2016-05-10 19:27: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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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그냥 지은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99 2016-05-09 15:33:24 3
제가 여태껏 본 돌려차기 중 가장 깔끔 [새창]
2016/05/06 19:11:02
얼마나 깔끔한지 잔상도 안남네
9698 2016-05-09 14:58:26 0
삼겹살 치킨 불닭볶음면 족발 다! 모두 다!! 자랑할꾸얏!! [새창]
2016/05/09 09:38:25
와... 이건 테러다 테러
9697 2016-05-09 14:4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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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운데 사탕만 빼먹었네
9696 2016-05-09 13:18:4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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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욕을 먹은 기분인데... 기분 탓이겠지
9695 2016-05-09 10:13:36 0
현대미술의 정점 VR아트 .gif [새창]
2016/05/09 09:04:12
요며칠 못봤더니 반가움 ㅋㅋ
9694 2016-05-08 15:35:4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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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잠깐 그대로 계세요~
9693 2016-05-08 14:17:02 0
모든것에 의문을 가져라.jpg [새창]
2016/05/08 12:48:48


9692 2016-05-08 12:4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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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쿡에서는 일요일이 방송날이고 한쿡에서는 바로 오는 금요일이 방송날입니다
9690 2016-05-08 11:5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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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은 모르겠지만 앤디미온은 사용하고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앤디미온 첫 느낌은 먼지는 몰라도 굉장히 진한 향이 납니다 하지만 이내 부드러운 향이 납니다
처음에 접했을 때 느낌은 나무로 된 오래된 다락방 안의 냄새 같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지~인한 커피 향도 나고 달콤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향을 해볼 때에 이 진하다는 느낌 때문에 오히려 저나 다른 사람들에게 역효과를 불러올까봐 망설이기도 했던 향수입니다
그러나 이어져 오는 느낌들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다크하고 부드러운 초코렛 느낌?? 그렇습니다
아무튼 향도 강한 편이고 지속력이 괜찮은 편인데 주변 반응을 봐서는 흔한 향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많은 향수를 맡아본건 아닌지만 비슷한 느낌을 주는 향을 맡아본 기억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 향수의 단점을 꼽자면 계절과 옷 스타일의 영향을 좀 받습니다
향이 산뜻한 쪽이 아닌데다 진하다 보니 끈적끈적한 여름에는 사용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거기에 청바지에 티 하나 정도의 자유분방한 차림새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은 편입니다
남자의 계절이라는 가을과 겨울에 정장이나 그 느낌에 비슷한 차림새에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젋은 친구들이 쓰기에 부담스러운 향일 수도 있습니다
9689 2016-05-08 11:13:36 1
[새창]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9688 2016-05-08 02:10:39 215
한국인과 일본인의 질서차이. [새창]
2016/05/07 22:25:47
수증기 & 얼음
9687 2016-05-08 02:09:13 35
사격자세에 대한 지적질 [새창]
2016/05/08 01:54:36
와... 눈빛이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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