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패션 [새창]

낯익은 배경이네...

9400 2016-03-16 23:53:45 12

그 사람...남한 볼 수 있어요 [새창]

아무 생각 없었는데 위 댓글들 때문에 터짐 ㅋㅋㅋㅋㅋ

9399 2016-03-16 23:49:27 21

이세돌이 대단한 이유.jpg [새창]

원조 돌부처

9398 2016-03-16 19:05:33 0

치즈 좋아하세요? [새창]

우! 와!

9397 2016-03-16 19:04:02 0

[새창]

예전에 영상과 똑같이 지랄하던 놈을 본 적이 있는데 음주였었음 -_-

9396 2016-03-15 23:05:48 2

내일 친구 만나러가는데 코디 괜찮은가요?? [새창]

귀엽기만 한데요 ㅋㅋ 주머니에 넣고 싶네여 ㅋㅋㅋ
근데 무슨 친구길래...?

9395 2016-03-15 22:58:44 8

에코백 끈이 떨어져서 아빠에게 부탁했더니... [새창]

다른 방향으로 접으면 되겠네요 ㅋㅋ

9394 2016-03-15 22:55:34 4

연애하면 이해하는 사진 [새창]

연애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거든요

9393 2016-03-15 22:42:41 26

남자놈들 여장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힘내요

9392 2016-03-15 17:12:00 0

대국후 이세돌 알파고 소주한잔~~~ [새창]

술 아까움...

9391 2016-03-15 16:39:58 4

역대 인간을 위협했던 기계 [새창]

광속주행

9390 2016-03-15 15:55:28 1

파스타 요리할 때 쓰는 돌 [새창]

그 음식 식지 말라고 넣어두는 돌인가

9389 2016-03-14 16:14:10 0

대한민국 육군의 최강병기 [새창]

병무기록이 남아있지 않으면.... 재입대가 아니라 아에 첨부터 아니에요? ㅋㅋㅋ

9388 2016-03-13 22:55:31 10

바알못을 위한 오늘 이세돌의 78수 설명.jpg [새창]

흑집 안에 백돌들이 의미 없이 죽을 처지에 있었는데
좁은 길을 택한 저 '신의 한수' 덕분에 주변의 돌들과 함께 어떻게든 이어나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것과
추가로 우측의 백돌들과의 연결로 중앙의 흑집을 흔들고 갉아먹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9387 2016-03-13 00:16:12 15

이런 X끼도 결혼을 하는데... [새창]

http://pann.nate.com/talk/33074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