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뭘 알아? [새창]

학생들이 멀 아냐고?
정의를 알지 아직 때 묻지 않고 순수하니까

9085 2015-12-16 13:44:16 0

물리적 한계에 도달한 반도체를 대신할 양자컴퓨터 [새창]

통신을 하겠다는거 자체가 다른 분야 또는 다른 기술과의 접목되는 이야기라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9084 2015-12-16 02:23:53 0

해경 간부 뽑을 때 제일 중요한 항목이 있었네요. [새창]

앞으로 공무원들이 모른다 모른다로 일관하면 죄다 잘라버렸으면 좋겠다
지들이 하는 일이 도대체 머라고 생각하나

9083 2015-12-16 02:14:26 4

"곧 침몰, 승객 못나와" 보고에 "승객 안정시켜라" [새창]

9082 2015-12-16 01:21:40 1

물리적 한계에 도달한 반도체를 대신할 양자컴퓨터 [새창]

양자얽힘에 의해서 다른 입자의 상태를 알기까지의 시간이 0으로 수렴하기 때문에 빛보다 빠르다고 표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의 상태를 알면 다른쪽의 상태도 거의 동시에 알 수 있다고 말하는거죠
그러나 한 번의 측정이 이루어지면 그걸로 끝인데 통신을 하기 위해 한 쪽의 상태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려고 한다면
그 때에도 다른 쪽과 얽힘 상태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다고 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두 광자가 서로 얽혀 있는 상태에 다른 광자를 가져다가 얽혀있는 두 광자 중 하나를 건드리면 기존의 얽힘은 깨지고 새로운 얽힘 관계가 형성됩니다

9081 2015-12-15 19:13:03 0

[새창]

평소에 생각해둔게 있는게 아니거나 상대방 취향을 잘모르겠으면
그냥 상품권이나 장바구니 결제가 가장 좋은듯요... 적어도 욕은 안먹음 ㅋㅋ

9080 2015-12-15 17:54:58 0

가입 후 첫글 착샷과 함께하겠습니다 [새창]

9079 2015-12-15 15:59:15 0

세월호 탄 애들이 철이 없답니다. [새창]

밥 잘못 먹었나? 아니면 당시 관계자 맞음? 누구 대신해서 나왔나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배 안에 가만히 있었던 애들한테 철이 없다고?
멀 알긴 알고 저 자리에 나감?

9078 2015-12-15 13:26:24 2

반띵 [새창]

9077 2015-12-14 23:10:29 0

여중생이 건의한 군대 시간표 [새창]

눈 뜨자마자 화생방 ㅋㅋㅋㅋㅋ 막 기상가스가 살포되고 그러나? ㅋㅋㅋ

9076 2015-12-14 23:07:21 0

[새창]

짤줍~ 줍줍~

9075 2015-12-14 20:32:00 0

김한길 "거취문제 깊은 고민 있어" [새창]

가만히 있자니 이게 걸리고 나가자니 저게 걸리고? ㅋㅋㅋ

9074 2015-12-14 20:11:59 0

전 이쁜건 바라지도 않고 평범한 여자를 만나고 싶음... [새창]

평범하다 평범해~ 남들처럼 눈 2개 코 1개 입 1개 평범하네~

9073 2015-12-14 19:42:08 0

연구원이라는 직업의 맹점? [새창]

학부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저는 자기만족인 면에서 연구를 즐기고 있지 굳이 이타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것 같네요
논문도 재밌는거나 흥미로운거 해봤다라는 생각으로 한편 한편 써내고 있습니다

9072 2015-12-14 15:16:10 31

타이타닉 명장면[BGM] [새창]

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