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는 화사롭댜 [새창]

다리 중간에 종이가 접혔나....

8845 2015-10-21 13:14:52 1

[새창]

확실히 카메라 각도 덕분에 머리끝이 뒤에 문보다 위에 올라가 있으니까 배구선수 포스...

8844 2015-10-21 13:08:04 0

[새창]

며칠 그렇게 입었었는데 점심 때는 덥긴해요

8843 2015-10-21 10:52:02 0

연비깡패를 소개합니다. [새창]

연비만큼은 xg!

8842 2015-10-20 15:17:59 0

북한 지뢰 김하사 근황 ^^ [새창]

아무리 되돌릴 수 없는 일을 겪었다 하더라도 저렇게 웃을 수 있게 해줘야지

8841 2015-10-20 13:04:42 0

[새창]

눈팅족은 맛집글도 못 올리겠네

8840 2015-10-20 13:01:34 0

[새창]

조선떡볶이인줄....ㅋㅋ 죠스네 ㅋㅋ

8839 2015-10-19 23:49:05 68

여성용 지퍼 카드지갑 완ㅋ성ㅋ[데이터 주의] [새창]

우..우와

8838 2015-10-19 22:34:28 0

셀카는 역시 화장실 거울 셀카!! [새창]

역시 잘 차려입으면 얼굴에서 빛이 나는군요

8837 2015-10-19 22:31:23 0

남자 꽃무늬 이상한가유? [새창]

저도 2번이 더 맘에 드는데 위에 머 하나 걸쳐야 될거 같은 느낌이에요ㅋ

8836 2015-10-19 22:29:19 0

아빠발은 작고 내 발은 크다... [새창]

음....왜 난 아들일거라고 생각했지....

8835 2015-10-19 19:49:39 1

[새창]

금똥을 싼다는게 저 뜻이었군

8834 2015-10-19 19:45:54 238

아들 계약금 가로챈 아버지 ㅋㅋㅋ [새창]

남들이 걱정하는 부분의 부모도 있겠고...
운동만 하다가 갑자기 큰돈을 만지게 된다거나 정기적인 수입이 생기게 되면 흥청망청 쓸까봐 따로 관리해주는 좋은 부모도 있으니까
저 분 부모님이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알기 전까지는 그냥 섣불리 머라하기 힘든 집안사정임...

8833 2015-10-19 17:51:19 0

[새창]

타자가 귀찮아서 그냥 이모티콘만 보내는 경우가 허다한데..

8832 2015-10-18 15:57:44 2

[새창]

저도 오늘 일어나자마자 결혼식 심부름가서 뷔페 흡입하고 왔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