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ㅡ_ㅡ 일단 무조껀 해어져라 하는 댓글은 좀 그렇네요
대화를 좀 해보세요
남친분도 나는 이러이러한게 좋다 하지만 이건 포기 못하겠다
글쓴이분도 그럼 여기까진 가능하다 근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무조건 변태성욕이다 해어져라 하는건 대안이 아닌것같네요
사람의 수만큼 많은게 성적취향입니다. 흔하다고 여겨지는 오랄도 못하겠다는 여자분도 많지요
그런 차이를 사랑으로 안아가야지요
그리고 섹스를 단순히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키는걸로 볼게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닿아있음을 확인해가는 과정으로 인식하는게 중요합니다.
연인끼리의 비밀스런 과정에 정상적인게 어딧고 비정상 적인게 어딧겠습니까
문제는 그전에 서로간의 이해가 있어야한다는것이겠죠

727 2014-08-06 15:23:48 1

[새창]

ㅡ_ㅡ; 이래서 성고게가 필요한건데...

726 2014-08-03 20:46:38 0

여자도 합니다 투블럭!!ㅋ [새창]

크헝 취향저격! 킁

725 2014-08-03 10:5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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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014-08-01 22:4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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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2014-08-01 17:3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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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014-07-31 11:3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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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4-07-30 13:13: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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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014-07-28 14:5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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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4-07-28 11:4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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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합니다

718 2014-07-28 01:43:36 0

우리 희망적인 글도 좀 써봐요. ㅎㅎ [새창]

1 는 희망적인 글이 아니군요 하하

717 2014-07-28 01:40:18 2

우리 희망적인 글도 좀 써봐요. ㅎㅎ [새창]

저도 작화러브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한 직장에 오래 있을땐 몰랐는데 여기저기 옮겨도보고 프리도 해보고 하니까
기본기가 없어서 자신을 혹사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아무리 선임들이 짧게 짧게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업무에서 터득해나간다고 해도 자신이 먼저 공부하지 않는다면
디자인패턴이나 알고리즘, 자료구조, 컴퓨터 공학까지 알 수 있을리가 없지요
열악한 업무를 탓하기전에 구글에 굴러다니는 소스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검증도 안하고 사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하향평준화를 먼저 문제삼아야 할것입니다.

716 2014-07-28 01:09:07 0

자신의 음악적 취향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 있나요 [새창]

누가 로저레빗을 모함했나 에 제시카 레빗이요..
아직도 제시카 레빗의 등장씬은 두근두근합니다.
그렇게 재즈/블루스에 입덕 하였습니다.

715 2014-07-27 17:33:39 3

우리 희망적인 글도 좀 써봐요. ㅎㅎ [새창]

그래도 이만큼 착실하게 쌓은 경력을 인정받고 구직 걱정이 적은 직종도 드믑니다.
이직을 했을때 파악해야 하는 업무 부담감도 적어 쉽게 더 나은 조건을 찾아 갈수 있지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개발자가 꿈이었고 지금은 더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과거로 돌아가 다시 선택할수 있더라도 전 개발자로 살았을것같습니다.

714 2014-07-23 11:17:52 5/4

쏘지이모 [새창]

너무 좋아 죽을것같다..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