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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힘들어

아버지가 저한테 하는 말씀이 남한테 나를 끼워맞추지 말고 너 스스로를 인정할수있는 사람이 되라는건데 남이 뭐라하던 너가 하려는걸 해라 이래요 그런데 실상은 아버지는 절 통제하시려 하죠 뭘 하라는건지 정말 모르겟어요 이제

516 2014-07-28 23:0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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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힘들어

그런 생각을 가지며 여지껏 살아왓지만 과거에 해놓은 실패가 너무나 크게 느껴져요 아니 잘하다가도 뭔가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사소한거 하나둘씩이 뭉쳐서 크게 부정으로 와요 내가 왜이리 살았나 하고요.

515 2014-07-28 23:0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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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bGxoZ 님 저희 아버지는 긍정이라는것 하나로 성공하신분이라 그런지 전 그모토를 항상 동경해요 그렇지만 매번 더큰 부정으로 다가오기만 하더군요
제가 따라갈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오늘 느꼇어요 생각하는방식이 너무나 다르더라구요

514 2014-07-28 22:5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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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아아 일은 하고 있어요 아버지 밑에서요 그런데요 아버지가 바라는 아들상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거랑 너무나 달라요 그걸 맞춰서 따라가긴하는데 매번 실망만 하시죠 전 가족에게 실망만 줬어요 뭔가 좋은걸 드린기억이 없군요

513 2014-07-28 22:5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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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한심하다 라고 느낄거에요 맞아요 한심해요 이렇게 대화라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은 하는데 모든지 남들보다 2배 3배는 해야 익숙해져요 멍청해서 그런건지 그렇게 해서 남들과 비슷해져도 그저 욕심만 과할뿐이에요 남들이 하는만큼은 해야댄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무리를 하고 몸이 성해도 괜찮다고 그러다보면 또 자괴감에 빠져서 나란놈은 왜이러나 그래요

512 2014-07-28 22:5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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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답을 찾고있는게 웃긴거긴 한데 이토록 멍청할줄은 몰랐어요 아무도것도 할줄아는게 없잖아요

511 2014-07-28 22:5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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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보기엔 노력도 안하는놈 같아요 내가 진실되게 노렷햇는가 생각하면 답은 아니다라는게 나와요 항상 우직하지 못햇어요 멍청하죠..

510 2014-07-28 22:49: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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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없어요 행복햇던적이 없어요 사진을 봐도 웃고있는표정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509 2014-07-28 22:4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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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나 좀더 볼래요

508 2014-07-28 22:4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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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 앉아있는걸 보면 내가 맞은듯합니다 이놈의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낼 용기하나 없는 병신맞는듯 합니다

507 2014-07-02 10:42:02 1

일본 놀러갔다가 멀티텝의 신세계를 보았다. [새창]

아 여가 아니군

505 2014-06-27 13:10:29 0

이렇게 된이상 [새창]

어디로 가야하오?

504 2014-06-27 13:0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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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여준 온겜넷은 일베는 아니잖습니까

503 2014-06-27 11:3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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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직구님이 롤게에 광역 어그로를 시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