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67 2017-03-21 19:41:34 0

일반인 vs 프로 에임대결 [새창]

2017/03/21 05:58:46

저도 힘듬을 느낍니다 ㅠㅠ

666 2017-03-21 19:41:00 1

일반인 vs 프로 에임대결 [새창]

2017/03/21 05:58:46

아바대회에서도 브로이란 사람이 5대1 세이브 했었죠 12년 예선때 그거 보는데 급이다름을 느꼈었어요 ㅋㅋ

665 2017-03-19 01:36:55 1

이번 사태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3/18 23:21:05

저도 웃대가서 놀게되요;

664 2017-03-19 01:24:04 1

[새창]

제목하고 마지막내용이 완전 반대인데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663 2017-03-19 01:23:09 3

[새창]

1그러니깐 분석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안철수가 생각난다!

662 2017-03-19 00:57:28 0

군대 게시판의 분노를 바라보며 [새창]

2017/03/18 23:10:55

글쌔요 시게분들은 맨날 문재인에 대해서 업데이트가 되겠지만 저만해도 남인순이가 문재인캠프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정치에 매일 엄청나게 투자를 안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베스트에 있는 글로 보면서 아 나랑 생각이 비슷한사람이구나 이사람에게 표를줘도 괜찮겠어요 라고 생각햇지 깊게는 안들어가봤거든요..
그리고 저 군대에 있을때 남인순 찍었어요 왜인지 아세요? 그때만해도 남인순이 뭐하는사람인지 몰랐거든요...
물론 돌아가서 다시 찍으면 남인순 안찍겟다는건 아니에요 왜냐 김을동 보다는 개념이 있는사람이라 생각이들거든요 기본적으로 더민주에 있다면 나하고 이념이 비슷한사람에게 힘이 되지않을까 이런생각도 있엇구요
물론지금은 마천동에서 하남시로 이사가서 그사람으로부터 혜택은 없게시만 말이에요

661 2017-03-19 00:51:32 4

군대 게시판의 분노를 바라보며 [새창]

2017/03/18 23:10:55

저는 투표라는게 왕을 뽑는게 아니라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가끔 댓글을 보면마치 특정후보가 지금은 몰라주지만 나중에는 모든걸 해결해줄것처럼 글을 쓰는사람도 보여요.글쌔요 그 사람이 나랑 이념이 같으며 그 이념으로 나에게 이익 주기에 표를 행사하는것과 복종은 좀 다른거라 생각이 드는데 종교같기도 하고.. 가끔 오유를 보고있자하면 왕을 뽑으려는 사람들 같아요.특히 시게는 웃대에서도 유명하더군요 음..
아무튼 투표는 내 이익에 가장 부합한 사람을 뽑는거니 어떻게보면 차악을 뽑는거라 할수도 있겟네요.

660 2017-03-19 00:39:54 0

군대 게시판의 분노를 바라보며 [새창]

2017/03/18 23:10:55

매우 깔끔한 글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659 2017-03-19 00:19:10 5

(간편질문)여자 군대 갔으면 좋겠음? 리얼? [새창]

2017/03/19 00:17:57

저 이해 못햇어요 꼭 행군한다고 무좀걸리는거 아니에요 저도 무좀없는걸요 관리만 잘하면 무좀안생겨요~

657 2017-03-19 00:13:31 0

향방작계훈련/예비군훈련에서 구급법 하나요? [새창]

2017/03/19 00:11:42

3월 27일날 예비군가는데 갔다오면 말씀드릴게요!
구급법은 현역자들은 좀 빡세게 알고있을거에요
전투프로 특급전사 이런거 따려는애들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