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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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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모님께도 책임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컨트롤을 못했으니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된거죠.
일단 여성가족부에 해결책을 문의해보세요. 그것들 이런 때 일 안하면 언제 합니까.
또는 방송사측에 sos같은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방송에 나가라는 게 아니고 해결책을 강구하는겁니다.
중요한 것은 도움을 요청할 때 그분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확실히 인식시켜드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건에선 방송인 분들의 열정적인 마인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충격요법을 쓰거나 혹은 그를 가족으로부터 격리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명 자극을 가하면 친족살인까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작성자분은 지금 놓아두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고요? 있습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해결책을 찾지 마시고 외부인 된 입장으로 생각해보세요.
가족 내에서는 이미 해결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