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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1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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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과 동생분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신듯 한데요
어머니께서도 친구분들 말을 믿고 다른사람한테 그런 자료를 돌렸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자료를 어머니께 보내주신 아주머니도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똑같이 속은 분이실텐데
거기다 대고 아무리 화가 나도 나이차도 크신 분께 다짜고짜 화부터 내고 욕을 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어머니 친구분들 사이에서 입장이 난처해질수도 있다는건 생각도 안해보셨는지?
이 글 추천하신 분들은 쪽팔리라고 추천하신거죠?
기분 좋아서 그런거 아니죠?